갑각갑옷이 얼굴을 막아주거나 관절부위 전부를 방어해주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어떻게 갑옷 하나 밑고??? 인간불신이면서?? 디토의 시야가 언제나 주인을 바라보거나
보든 방향을 사각없이 볼수있는것도 아닌데 디토랑 갑옷만믿고???
차라리 본인 몸에 장치를 하고 총기제작시 그 장치와 연계해서 본인에게
총구가 겨누어져있을때 격발을 안되게 하는 장치를 달았다면 모를까
그냥 너무 대충 구겨넣은 듯한 설정이네요
내로남불은 별론데..자기가 당하며 살아 사람을 불신하면서 스스로도 믿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것은 결국 똑같은 사람이 된다는 겁니다.
처음 진행이 될때는 깔끔하게 여겨 졌던글이 진행될수록, 허술한 부분도 보이고, 주인공의 못난 성격을 어설프게 포장하며 합리화하는것 같습니다. 저런 성격은 사이다가 아니라 그냥 멋없는 나쁜놈으로 보이네요. 악역 엑스트라 1에 어울리는 성격같아요.
주인공이 자기안위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내린 판단이라고 해도 비전투원이 고작 1레밸 테크 한단계 올릴 정도의 포인트 삥땅쳣다고 자신에게 위협이 될만한 무언가가 느껴져서 죽이는 거라고 하기엔 자경단에게 안통한다지만 수류탄과 각갑 방어구 만드는 방법알려준 것(주인공 말대로라면 각갑으로 방어구가아니라 전투망치같은 무기를 만들어도 각갑갑옷은 뚫립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해를 입힐수도 잇다는 자경단의 3명을 살려둔 것 때문에 납득이 안갑니다
내가 잘 몰라서 아닐수도 잇는데 화학탄 저런 방식으로 만들면 만들고 바로 안쓰면 얼마 안가서 탄내부에서 쇠녹아서 내장이랑 만나서 탄이 그냥 녹아버리지 않을까? 발사한후에 내장이 섞이게 발사전엔 확실하게 두가지 재료를 격리하는 방법을 설명하는게 더 그럴듯 할 것 같은데...
이거 미친넘이 주인공이네,, 남의이름 마구 바꾸고 필요 없다고 죽이고 포인트 교환 되면 총도점 팔구 하지 사회성이 없는게 아니라 인간성이 없는 넘이네,, 총 몇개 팔아봐야 자기 죽을것 같다는 생각 하는 쫄보ㅡ 자동 무기도 있으면서 ㅋ 미국이 무기 파는 이유점 생각해봐라,, 돈만 보구 파는거 아니다 ㅋㅋ 문피아는 넓고 볼 소설은 많타ㅡㅡ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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