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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능력자물 쓰면 꼭 말도 안되게 쓰는 경우가 많음 주인공 살정은 독고다이에 사리분별할줄 아는것처럼 설정하고 약탈자 폭력배 이런애들 경멸하는데 실상은 하는 꼬라지 보면 그보다 더한색기가 대부분 얘를 들어 꼭 미국이든 중국이든 힘센나라 수뇌부가 주인공 건들면 보낸놈 싹 다 죽이고 뭐 소중한 사람이 죽은것도 아니야 생채기도 난것도 아닌데 무슨 분노로 변신하는 초사이언마냥 폭주해가지고 도시하나를 전멸시켜버림 그거보면 주인공한테 드는 생각이 그냥 통제안되는 정신병자라는 느낌 가끔 tv에서나 보는 막장재벌3세같은 느낌 법은 멀고 돈있고 재력에 기반한 권력있으니까 지 꼴리는대로 하는 느낌 국가에 핍박받고 거기에 대항하는 주인공 포지션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하고 싶었나 봄 공감이 안간다는게 문제지만 차라리 이능력있으니까 바로 걔 하나 조지고 줄줄이 사탕으로 끌어내서 처단하면 되는데 꼭 죄없는 도시까지 날려놓고 하는 소리가 개똥철학 헛소리 최소한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는 회피하지 않겠다 잊지 않겠다 이럼 중이병이세요? 모기가 물었으면 모기만 잡아죽이면 되는걸 집을 깡그리 태워버리는게 정상이라 생각함? 그것도 남의집을 그리고 요즘 현대물에서 주인공한테 공감을 못하는 것 중 하나가 하는행동이랑 가치관이 너무 모순되어있음 비유하자면 한마디로 너무 무분별한 성적관계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하는 행동운 남녀 안가리고 3처 4첩을 두고있음 그러면서 계속지껄이는 말은 초등학교 도덕책에서나 나오는 건전한 이성관계 이 지x하고 거기에 남이 어긋나면 자기가 밟아버리는 행동을 함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때문에 도저히 주인공한테 몰입감이 안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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