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이후 함께 해주신 독자님들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작품을 구성할때 너무 긴 호흡으로 설정을 한 탓에 지루할 수 있었던 초반 전개와 긴장감을 더하기 위해 장면을 바꾼 글 전재를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부족함을 느끼고 긴 호흡을 나누어 1부를 마치고자 합니다. 곧 다가올 추석과 개인적인 휴식 시간을 갖고 ‘재죽저’를 조금 더 다듬은 2부로 여러분을 찾아 뵙고자 합니다.
최대한 빨리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
곧 다가올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한 10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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