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핑거포스트입니다.
본 작품은 [낚시천재 강유록]이라는 제목으로 금년 10월 경 리뉴얼을 위해 부득이 잠정 연중했던 소설입니다.
기본 컨셉만 남기고 완전히 바뀐 구성과 새로운 분위기로 돌아왔습니다.
과도한 승부욕과 자만심으로 무장했던 과거의 강유록은 잊으셔도 좋습니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겨울철 금단현상을 치유할 대리만족이 되어주고,
낚시를 안하시는 분들께는 일상을 내려놓고 바다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의견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연재는 매일 저녁 18:40입니다.
비축분을 감안하여 간혹 연참도 감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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