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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기만 해봐 뒤에 . 붙여써 끊어주어야 할 것 같네요. 하중... 저게 또 불안한 느낌이 드는건 뭐죠? 설마, 기껏 보수했더니 제2차 진주성 전투 당시와 같은 사태가 벌어지면 골치아플것 같네요. 사람이 실수도 하는것이고 다시 한번 반성도 할 수 있죠. 거중기는 바라지 않지만 자나깨나 안전이 중요합니다. 그보다 솥을 비롯해 비전투물자 비축도 신경써야죠.
찬성: 0 | 반대: 0
동내성에서 고니시가 크게 데이겠네…
찬성: 1 | 반대: 0
진짜 하중은 내생각엔 큰 문제는 없을듯...동래성이 무너진 기억이 없으니....거기에 왜군이 포격을 이용한 공성전이라면 모를까, 전형적인 사람 갈아넣는 공성전을 쓰니 오히려 동래성이 잘 버틸수 있을듯...아주 고니시나 가토 등 선봉장들이 피똥 쌀듯....
찬성: 10 | 반대: 0
나이루//그건 모름.사실 공성전 강공할때 제일X같은게 서양과 원숭이식 성벽구조임.동양식처럼 성벽거대한거 올리고 땡인건 사실 공성전하는거치곤 방어력이 그다지 좋은편이 아님
시간만 벌어도 개이득
찬성: 5 | 반대: 0
그건 중국식 성벽 얘기 아님? 걔들은 토성이라 흙 다져서 자주 무너졌다는거 봤는데...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성벽들은 왠만하면 무너졌다는 얘기를 거의 못 들어봤음....내가 알고 있는 진주성도 아주 혈전을 거치고 임란에서 포병 쓰는데 익숙해진 왜군이 개고생해가면서 무너뜨린걸로 아는데....내구력이 딸린다고 하기에는 좀....
찬성: 5 | 반대: 4
잘 보고 갑니다.
조선판 양규ㄷㄷ
뚝딱뚝딱
나이루//성벽축조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성벽의 배치구조문제임.일반적 동양식은 성벽 한번 올라가면 내부에 방어시설 따로없어서 그냥 탈곡당하는문제가 있지만 서양이나 원숭이들은 성문뚫려도 최소1번이상 내성벽이 따로있어서 저항이 가능하고 그 내성문공략할려면 무조건적으로 피해를 받게 성내구조를 만들어놓는특징이 있어서 그런거임
전작의 쥔공처럼 이래저래 공돌이로 굴림만 당하는군요..천성인듯
조선 임란전 읍성들이 자주 무너진건 축성 방법에 문제가 있었음 조선 읍성은 상당수 비만 오면 자주 무너졌습니다. 고려 신라 시대 성보다 잘무너 지는게 조선초기 성이라는..
찬성: 8 | 반대: 0
여장을 왜 없애는지 글로 봐선 모르 겠지만 여장은 필요한거고 다만 너무 두껍거나 너무 낮아서 그 쓸모가 없었던게 문제라는.. 그래서 성랑도 사용 한거라는..
그건 어쩔 수 없지요....당장 시간도 없고 그런 전문 지식도 없으니...그래도 당장 형편없는 성벽보강만 해도 다행....일단 성벽 그 자체만으로도 역할만 해도 충분하죠...적어도 장창보다 낮아지지는 않았으니...
건필
왜구들 저당시 공성전을 할 공성병기가 있으려나 ㅋ 사다리 정도일걸요. 공성전 하려면 성도 중요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더 큰 화력이 필요하다고 봄 ㅋㅋㅋ 화포가 많으면 많을수록 피로서 치룰 대가를 화약으로 대처가 가능하니
아는게 없으니 눈뜬장님과도 같다
잘 봤어요.
거중기 한대만 있어도 개이득인데 만들기엔 시간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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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