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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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찬성: 0 | 반대: 0
물론, 허신례와 면신례에 가담한 놈들은 쓴 재물만큼 갚아주어야겠죠. 분명 충무공 아들인것을 알고 저럴겁니다. 앞으로 관직생활을 위해서는 충무공처럼 행동하기는 힘들지만 충무공의 장남답게 충무공 집안의 유전자 보여주죠 ㅋㅋㅋ 일단 홍이포 연상시키는 화포와 대마도주가 진상한 조총보다 발전된 녀석을 만들테지만 전술이라든지 화약소모등을 어찌 설명할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부모의 마음이 다 같기에 울컨해집니다
찬성: 3 | 반대: 0
아버지가 절도사되면 저놈들 모가지다
찬성: 14 | 반대: 0
무과의 장원을 무괴로 부름
찬성: 9 | 반대: 0
얼른 제일 위로 가시길...
건필
증오하는자님 댓글에 울컨해진다고 쓰셔서... 제가 모르는 단어가 있던건가... 울컥이 아니고 울컨하다 라는 말이 있나? 하고 검색했는데 없네요...
찬성: 1 | 반대: 0
참례 면신례하는 놈들 주리를 틀어야지
짜증나는 면신례 입니다.
부모 앞에서 말버릇이 안좋긴함. 옛날기준으로 말하다가 비밀입니다. 이러는 순간 싸대기 맞아도 할말없음.
찬성: 51 | 반대: 0
잘 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솤엣말 일지라도 아들에게 뜻이 있는 자이니...는 아닌것 같은데요... 뜻이 있는 아이니까가 맞지 않나 싶네요
찬성: 4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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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