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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틀리쿠어의 서재입니다.

페트로그라드의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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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쿠틀리쿠어
작품등록일 :
2021.10.25 16:12
최근연재일 :
2023.02.26 21:00
연재수 :
217 회
조회수 :
455,834
추천수 :
22,796
글자수 :
1,263,426

작품소개

1917년, 러시아 혁명의 한복판 페트로그라드.

공산주의 혁명을 이끄는 한국인이 되었다.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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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100 G 외전 - 문학과 혁명 +7 23.02.26 357 44 13쪽
216 100 G 외전 - 패배자들의 레퀴엠 +13 23.02.15 354 47 13쪽
215 100 G 외전 - 민주주의 혁명과 사회민주주의의 두 전술 +5 23.02.07 350 41 12쪽
214 100 G 외전 - 불행한 가정도 서로 닮았다 +9 23.01.27 370 44 13쪽
213 100 G 외전 - 혁명가 시영씨의 일일 +3 23.01.16 467 44 13쪽
212 FREE 작가 후기 +56 23.01.07 1,069 54 4쪽
211 FREE 에필로그 - 페트로그라드, 2022년 12월 30일 +10 23.01.07 1,594 65 13쪽
210 100 G 냉전 - 그리고, 싸움은 계속된다 +13 23.01.02 526 52 18쪽
209 100 G 냉전 - 인생은 아름다워라 +9 22.12.25 493 50 12쪽
208 100 G 냉전 - 당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5 22.12.21 459 46 12쪽
207 100 G 냉전 - 통일, 자유, 사회주의 +4 22.12.18 484 48 12쪽
206 100 G 냉전 - 나는 죄없이 죽는다 +6 22.12.16 481 48 12쪽
205 100 G 냉전 - 인민의 깃발은 짙은 붉은색이요 +5 22.12.14 469 49 11쪽
204 100 G 냉전 - 독일인의 조국은 어디인가 +7 22.12.11 499 49 12쪽
203 100 G 동부전선 - 바위가 되어 이끼가 낄 때까지 +15 22.12.09 481 45 12쪽
202 100 G 동부전선 - 용기와 맹세의 깃발을 보라 +6 22.12.07 460 45 11쪽
201 100 G 동부전선 - 닭의 숲에 바람이 불고 +6 22.12.04 466 47 14쪽
200 100 G 동부전선 - 백두산천지에서 제주도 끝까지 +12 22.12.02 454 52 12쪽
199 100 G 동부전선 - 삼천만 자유혼의 외치는 소리 +9 22.11.30 438 48 12쪽
198 100 G 동부전선 - 장백산 줄기줄기 피어린 자욱 +10 22.11.27 433 51 12쪽
197 100 G 동부전선 - 멀리로는 천지와 더불어 +9 22.11.25 422 42 12쪽
196 100 G 동부전선 - 강철과 화염 아래 +5 22.11.23 424 4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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