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아싸, 두 편.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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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미래와 보이지 않는 적이 더 무서운 법이죠^^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건필!!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갑니다.
또 다시 시작이네요.
복수는 좋지만 일꾼들이 무슨 죄인가요... 수뇌부를 저격하는 쪽으로 가는게 더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쉬울듯 합니다.
뉘누리씨 상식적으로 복수를 시작하기전에 기왓장 하나 남김없이 없애버리겟다고 다짐햇으니 일꾼들을 죽이는것은 당연하다 생각됩니다
풀한포기 까지 남겨 놓지않는게 진정한 복수행이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읽고 갑니다 ^_^)/
일꾼을 죽이는 것은 좀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말로 먹고살기위해 일하는 단순노무자까지 복수에 포함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복수에는 어느정도의 정당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비무장 민간인 학살이라
우리상식선보다는 시대배경같은걸 염두에두고 보는게 이런장면은 맞다고생각되네요 괜히 큰죄인한테 삼족을멸한다 구족을멸한다 이런표현이 쓰이는게아니잖아요.
이것 저것 하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건필하세용^^ㅎ
잘보고 있어요..^^
건필하세용^^
피 말리는 복수가 시작 됐군요 즐감요
사전에 상단을 떠나라고 선포하였다면 ..... 아무리 한이 사무쳐도 무고한 양민을 죽이는 것은 나중에라도 설득력이 없고 오히려 사악한 무리로 분류되어 공적으로 몰리지 않을까요?
야호~ 잘 보고갑니다
보이지 않는 공포감..
잘보고갑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오늘은 쉬시나요???
다음에 언제 나오낭.. 기다립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소오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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