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잘 보고 갑니다~왠지..처음 제목이 맘에 걸리네요..단삼도의 죽음..흑 죽는건가보군요 곧.. ㅋㅋ 잘 보고 갑니다 다음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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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위기군요.
길보다 흉이 많겠어요...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무룡이를 내놓으라니까요. 슬슬 답답증을 넘어 짜증까지 나려고 하네요.
처음 제목이 무엇이었나요??????
엄청난 사건의 시작이군요 기대만빵
저도 처음의 소제목때문에 조마조마한 맘으로 보고있습니다.
말을 막하시네.... 짜증나면 뭐 어쩌라고요? 짜증나면 그냥 보지 말든가. 비평도 아니고 원색적인 비난이라니 님이 더 짜증나네...
저도 조마조마 ㅠ
허허... 주마간산객님은 너무하셨네...
전 주폭 엄청 싫어합니다. 저런넘 보면 머리에 피가 몰려서 말입니다. ㅋ 걍 개패듯이 패서 XXXX으면 좋겠네요. 췟!!!!
즐감하고 갑니다. 위기네요. 무룡이가 적기에 나타나 도움이되려나?
애고. 이런 넘들 땸시로.
꼭 누군가 죽여야 계기가 .....
계기가 문득 단삼도와 백설아를 잃고 난 무룡이가 도움을 준 여인들과 함께 무림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건가요? 문득 그런 생각도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가죽나보네요?
즐감요
잘 읽었습니다.
즐겁고 신나게 읽고 갑니다.
댓글을 보니 본문의 한구절이 바로 떠오르는군요. "...군자도 있고 망나니도 있는법..."
잘보고 있어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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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