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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강 님의 서재입니다.

하동삼대영웅전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양자강
작품등록일 :
2012.11.29 07:34
최근연재일 :
2013.03.16 14:32
연재수 :
59 회
조회수 :
254,261
추천수 :
1,524
글자수 :
203,109

Comment ' 4

  • 작성자
    Lv.88 한사
    작성일
    13.01.16 15:54
    No. 1

    너무 답답했는데, 시원하게 처리하네요~~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일화환
    작성일
    13.01.17 08:34
    No. 2

    뱀을 던져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당가의 암기술도 통했을 것 같은데, 아마도 한강표 조약돌이 다 떨어졌나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둘넷여섯
    작성일
    13.01.17 08:40
    No. 3

    여복이 터지는군 골라먹는 재미 베스킨여인즈 3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양자강
    작성일
    13.01.18 12:45
    No. 4

    하동 삼대는 만에 하나라도 자신들이 손을 썼을때 상대가 추영영에게 내력을 주입할까
    무서워 손을 못 썼던 것입니다.
    그런데 만독녀는 제 삼자로서 그런것을 가릴 이유가 없었으니 뱀을 던졌던 것이구요...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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