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너무 답답했는데, 시원하게 처리하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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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던져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면 당가의 암기술도 통했을 것 같은데, 아마도 한강표 조약돌이 다 떨어졌나보군요.
여복이 터지는군 골라먹는 재미 베스킨여인즈 31
하동 삼대는 만에 하나라도 자신들이 손을 썼을때 상대가 추영영에게 내력을 주입할까 무서워 손을 못 썼던 것입니다. 그런데 만독녀는 제 삼자로서 그런것을 가릴 이유가 없었으니 뱀을 던졌던 것이구요...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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