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목을 달아주는 게 좋습니다. 목차에 숫자만 적는 건 독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적어도 유료를 생각하는 작품이라면 독자들에게 작품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목차에 소제목이 적혀 있지 않으면 아예 보지 않는 주의입니다. 꼭 저만 그런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명품언급은 그거지 ㅋㅋ 나는 다른여자들과 다르게 명품을 받지 않아도 너랑 사귀었다. 나는 속물이 아니다. 이해심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에게 미래가 보이지 않아 헤어지려한다.
라는 말이지 뭘...지도 받아야한다는 김치임? 여자랑 말 안해본거 티난다 ㅋㅋ 지도 받아야하는 김치면 명품백 못사주는 애랑은 안만나지 꾸역꾸역 몇년을 만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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