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검귀(白髮劍鬼)

차라리 새로운 작품 2개 작품을 쓰는 게 낫지 노트에 집필해 놓은 걸 옮기는 건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은 심정입니다.

아직도 두 작품이 더 있는데 지금 당장은 손도 대고 싶지 않습니다.

제2화 백발검왕과 제3화 백발검신입니다.

 

언젠가 하겠지만 지금은 못하겠습니다. 그야말로 인내와의 싸움이었죠.

독자님들도 아다시피 조회수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온 것은 ‘완결’이란 하나의 목표 때문입니다.

이제야 속시원하게 끝내놓고서 쉬고 있습니다.

 

언제 돌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육필 원고를 옮기는 작업을.....)

 

하나 얼마 있지 않아서 대작(전9권짜리) 대살수림과 함께

추리소설 살인설계사를 들고 찾아올 것입니다.

많은 응원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꾸벅(__)

 

기대해 주시고... 건강하시길~~

[복균이형]

대살수림은 언제 올리시나요? 궁금한데...

[고룡생]

준비되어 있는 게 너무 많아서...ㅠ.ㅠ 지금은 사일록신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 우선 포효부터 끝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