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속에 있던 글들을 쓰려고 시작했는데, 한 작품 억지로 탈고하고는 그냥 일상 속에 매몰되어 있었네요.
그렇게 수년이 지났는데... 마음 속에 항상 짐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도 게으름이 내 앞을 막아선다면, 결국 난 할일은 차지하고 하고 싶은 일도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할일은 둘째치고 하고 싶은 일을 다시 하자. 그래야 살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다시 시작합니다.
머리 속에 있던 글들을 쓰려고 시작했는데, 한 작품 억지로 탈고하고는 그냥 일상 속에 매몰되어 있었네요.
그렇게 수년이 지났는데... 마음 속에 항상 짐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도 게으름이 내 앞을 막아선다면, 결국 난 할일은 차지하고 하고 싶은 일도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할일은 둘째치고 하고 싶은 일을 다시 하자. 그래야 살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다시 시작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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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상 | 다시 시작 | 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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