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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빈틈을 만들려나
찬성: 0 | 반대: 0
아 맛있따
작가님 건필하세요 너무 재밌내요
연참 한번만….
리에그는 가만히 서서 마법만 쏴대고 리엘라는 땅바닥 구르면서 지저분하게 싸워서 이기지 않을까
찬성: 11 | 반대: 0
엄마가 딸자식 망치는데 선수네
찬성: 26 | 반대: 2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유로운 가풍인건 알겠지만 부인부터 아들내미들이 번갈아가며 감히 가주이자 대공의 책상을 쾅쾅 치고 있네요. 대공의 권위가 좀 떨어져보입니다
찬성: 212 | 반대: 15
어떤 뛰어난 마법사도 딸의 마력 발현을 이끌어내지 못했는데 그걸 며칠 만에 성공시킨 스승을 내쫓으라니 귀족주의가 자식보다 중요하다는거지
찬성: 12 | 반대: 0
역시 애가 망가지는건 부모탓 큰듯…ㅋㅋㅋㅋ 애비나 애미나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0
애초에 데릭은 가정교사에 별 미련이 없는데 지들끼리 자르네마네하고 있네요
찬성: 52 | 반대: 1
대체 뭔 깽판을 쳤길래 차남이 계승권 다툼도 없는 여동생을 저리 싫어하는 걸까... 과거에 너무 했으면 세탁문제 있을거고 약하면 저렇게까지 할 당위성이 적을테고... 기대되네요. 첫 영애부터 개막장은 아닐듯한데
앞으로 디엘라를 지지하실 분들께 미리 알립니다. 디엘라를 고르면 저 사람들이 사돈댁이 됩니다. ㅋ
건필
원래 망가진 애가 있으면 대부분 부모가 원인입니다.
찬성: 36 | 반대: 0
재밌게 읽고 갑니다~
가주가 너무 무르네. 애새끼 마누라가 책상을 쳐대는 버르장머리를 그냥 두고본?
찬성: 113 | 반대: 14
더러운 성질머리가 곳곳에서...
첫 제자는 용병이 어울릴듯
찬성: 1 | 반대: 0
세나개도 견주가 문제던데 ㄹㅇㅋㅋ
찬성: 2 | 반대: 0
딜리셔스!
아. 다음편 보고싶다.
대공이 겁나 깨어 있어서 가장의 권위까지 내려놓은 듯
찬성: 18 | 반대: 0
리에그 이겨라 난 너 응원한다 디엘라 지고서 우는 모습 봐야지
다 음 편 내 놔
뭔짓 했는데 둘째가 저렇게까지 하지 첫째도 나름 이해하는 모습 보여줄 정도면 상당한 것 같은데
귀족주의가 중요한거라기 보단 명분이 중요하다고 봐야하죠 그리고 부인의 힘은 자기 배경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찬성: 7 | 반대: 1
볼만함 근데 코리타 작가님 로판에서 살아남기 말고 또 있지 않았나요? 하나밖에 안보이네 흠.. 기억엔 분명 있는거 같은데
사교계 평판 조지느니 유폐하는게 낫다는건가. 엄마가 맞나?
이정도는 고구마 축에도 못드는데 ㅇㅇ..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는 문피아 계약 종료되서 없어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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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