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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리 파트 시작
찬성: 0 | 반대: 0
나이스 보ㅡ트
강형욱: 이 개에게는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습니다. 이 개: 멍 멍멍멍 멍멍멍멍.
찬성: 50 | 반대: 0
디엘라. 그녀의 갈 곳 잃은 독기는 결코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덜덜 떨리는 작은 손에 움켜진 바위에는 그의 새빨간 눈동자와 같은 색의 액체가 떨어지고 있었다. 여름이었다...
후피집 소설이면 난 떠날랜다
찬성: 0 | 반대: 6
어쩐지 초반부터 봄이 어쩌고 하더니만
여기서 끊기다니
팔다리 자르고 지하에 감금된 데릭 데릭에게 다가온 영애가 죽을 한숟갈 떠서 데릭에게 먹인다. 영애 : 왜그랬어??
유기한 데릭이 나쁜거니까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후피집 영애를 늘리는이야기!?
봄도 겨울도 영원하지 않지만 반복되지...
등장인물의 감정을 상상해야하는게 너무 맛있다
안도ㅑ에에에
레이그 성격이 가장 현실적이면서 이상적이네요 아버지와 형이 망설일 때 나서서 자기의 뜻을 관철시키면서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고 동생이 바뀌었다는 걸 바로 인정하고 뒤끝없이 수긍...
영원히...함께야...
잘 보고 갑니다.
주인공이 게임속으로 들어온건데 세상이 너무 평화롭네요. 힐링겜이던가 (길드)처럼 현실적인 게임인듯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입니다
영애의 봄이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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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