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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땃쥐
찬성: 0 | 반대: 0
트롤러인가...
꿀잼
찬성: 1 | 반대: 0
몰입감 미쳤다..
오 독특한 전개
결국 냅두면 자체적으로 해결되는거자네
게임의 프리퀄 이야기군요 주임공이 원작 방향으로 전개를 고치기 위해 노력할 모습이 기대되네요
쥔공이 해결을 했으니까 본편으로 이어지는거 아닐까?
허리춤 들쳐맸다는 글만보고 아, 주인공이 저먼스플렉스로 정신차리게했구나! 라고 생각했어.
찬성: 14 | 반대: 0
오오
찬성: 0 | 반대: 1
한국에서 보기힘든 내용인데 중국쪽 작품에서 주로 나오는 플롯인가
찬성: 5 | 반대: 0
말단무사가 태자비를 뵈러가는데 칼차고 가네 ㅋㅋ
찬성: 25 | 반대: 0
분령이는 저 미혹술을 이겨냈나보네?
칼차고 들여보내는것과 나인들의 수근거리는 소리로 미루어보아 눈으로 보기 힘든 수준으로 망가지면 안락사 시키는 경우도 있는듯. 나인들이 수근거리는 소리가 키포인트
찬성: 9 | 반대: 1
경험자라서 도움이 될꺼라는 기대인가
몰입감 쩌는 글이네요. 다만 순수하게 의문인게 보통 황궁의 높으신 분들 만날 때는 날붙이는 다 회수하지 않던거요?
찬성: 1 | 반대: 1
건투를
허나 그리고선//그러고선 임마//인마 들쳐맸다//둘러멨다 ~대가 몇 개 보이는데 대인지 데인지 저도 헷갈리는군요.
개꿀잼
와 분위기 쩔어! 신열 설정 좋당. 동양판타지!
찬성: 1 | 반대: 2
이게 로판?? 잔혹동화 뭐 그런건가??
연리 귀찮게 따라들어가서는 결국 민폐...
찬성: 2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아 ㅈㄴ재밌어.. 역시 코리타선생님의 글은 최고입니다..!
재밌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연리 이 씹년아
나인은 어떻게 미혹술에 저항한건가요? 주인공도 잠시 흔들렸는데????
연리 억지로 따라와서 뭐 있나 했는데 결국 암덩어리네
흠 태자비 보러 가는데 칼차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지만 로판이니 일일히 따지면 피곤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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