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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회사가 저렇게 아랫직원맘대로 일처리할정도로 허술한가요
찬성: 2 | 반대: 0
회사생활을 해보신건가... 설정이 70년대면 몰라도 행동을 너무 어리숙하게 표현하시네.
회장에게 전화를 하면 여럿이서 해고될 터인데.
찬성: 0 | 반대: 0
저건 소시오패스 인데 키워준은혜도 모르고 후례자식들인듯
현실감 있긴한데 소설에서까지 불편하고싶진 않네요 수고하세요
ㅎㅎ 작가분 직장 생활은 해보셔나요? 아 이정 도면 이해 하겠네요 .회장이 바지 사장이고 이사가 대주주입니까? 이사정도가 먼 힘이있다고 이런설정을 하셔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에 너무 안맞아 글을 읽는게 힘드네요....
찬성: 1 | 반대: 0
작가분이 막장드라마만 보던 세대인가보네요
건필
30살먹은병신들 요즘 거제도가 촌인가? 십대 중학생도 저러진 않겠다
설정이 너무 허술하네요 작가 직장생활 전혀 안해보신듯.. 감히 이사 찌끄레기가 회장말을 지맘대로 씹다니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특히 이사가 회장 비서실장에게 명령이라니요 보통 대기업 비서실장이면 최하가 이사급이고 부사장 .사장급 이 회장 비서실장 을 하는데 이사가 회장 비서실장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질을? 말도 안되지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설정이 허술할수 있지만 모든 회사가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은 아니더라구요. 체계를 떠나 워낙 숨겨진 내막들이 많다보니... 항상 의견은 감사히 많고 있습니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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