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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년 님의 서재입니다.

꿈만 꾸면 강해져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산천(山川)
작품등록일 :
2017.02.28 08:02
최근연재일 :
2017.12.06 21:05
연재수 :
264 회
조회수 :
5,037,781
추천수 :
139,058
글자수 :
1,5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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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 꾸면 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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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8 08:02
조회
134,03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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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8

  • 작성자
    Lv.99 혈종
    작성일
    17.04.08 21:40
    No. 31

    학교에서 잠만 퍼자는 엠창인생들을 위한 꿈같은 소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3 rh******..
    작성일
    17.04.13 08:10
    No. 32

    내 이름이 강산인데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7.04.14 03:03
    No. 3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17.04.15 05:07
    No. 34

    건필하세요^0^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포스아인
    작성일
    17.04.15 16:37
    No. 35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0 독식1등
    작성일
    17.05.06 22:46
    No. 36

    산천? 산경 짭퉁 같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4 승령이
    작성일
    17.06.04 22:27
    No. 37

    ㅋㅋㅋ대전대성고등학교3학년4반에 강산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6.17 04:10
    No. 38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0 하찮은8787
    작성일
    17.06.19 18:18
    No. 39

    볼 작품이 없어서 다시 도전해봤는데 실패다. 필력이 구려서 도저히 못보겠다. 이럴거면 차라리 1인칭 으로 쓰지. 혼잣말 오지게함.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57 해.
    작성일
    17.08.01 07:25
    No. 40

    게임은 1등인데 운동은?!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혓바늘
    작성일
    17.08.19 04:28
    No. 41

    제가 느낀점은 글에 잡설이 너무 많아요. 내용 전달이 잘 안된다라고 할까요? 그러다보니 글이 늘어지는 느낌.
    고치시면 좋은 필력으로 거듭날 수 있을것 같네요.
    전 이번 글은 하차하겠습니다ㅠ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gg******
    작성일
    17.09.25 15:57
    No. 42

    연재 시작한지 반년정도 지났는데 여전히 볼만합니다.

    진행해야할 스토리가 많아서 늘어질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 진행이 빠르네요.

    지금와서 돌아보면서 굳이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현실 파트 부분이 판타지 파트에 비해 더 재미있는데, 분량은 서로 비슷하다는 점을 들 수 있겠네요.

    물론 그렇다고 판타지 파트 스토리 진행을 안할 수도 없으니, 뭐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반년간 작가님 필력을 보고 느낀것은, 다음 작품에서는 현대든 판타지든 어느 한쪽 사이드에 집중하면 독자 입장에서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 le******..
    작성일
    17.12.28 09:18
    No. 43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5 루시얀
    작성일
    18.02.20 13:18
    No. 44

    하차한이유. 무슨 송미? 에다가 심지어 연예계도 깔짝거림. 나참ㅋㅋ 도대체가 항상 나오는 아이돌여자, 연예인, 이런 레파토리는 그만 나오면 안되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엠생
    작성일
    18.10.20 01:09
    No. 45

    강산...축신아님?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19.01.16 22:01
    No. 46

    뭘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믿어라...식 전개군요.
    그리고 얼토당토 않은 억지성 성과...이런 전개가 계속 도돌이표입니다.
    탄탄하지 못한 설정과 어설픈 전개입니다.
    필렼도 많이 부족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19.01.17 08:29
    No. 47

    거기다가
    개연성도 빵점입니다.
    이겨도 짱께가 진출했습니다.
    독자의 편의?
    왠 한자가 이계에서 판을 치고 있습니다.
    강산이 쓰는거라면 이해합니다.
    설명이 쓰고 있습니다.
    강산은 주관적이지만 설명은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그런대도 설명에 사자성어가 난무하고 괄호 한자가 아주 기세등등합니다..
    아주 웃겨 죽겠습니다.
    작가는 독자를 웃겨서 죽일려고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별헤는푸
    작성일
    19.09.26 19:44
    No. 48

    작가님 명성에 비해 볼게 없는 글. 실망만 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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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100 G 71. 마지막 불길 +7 17.12.04 2,242 9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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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100 G 70. 그랜드 마스터 +7 17.12.01 2,166 9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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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100 G 69. 미네르바의 희망 +5 17.11.29 2,212 10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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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100 G 68. 돌아오는 선행, 그리고 전설의 시작(5) +9 17.11.27 2,765 122 14쪽
253 100 G 68. 돌아오는 선행, 그리고 전설의 시작(4) +12 17.11.26 2,798 128 15쪽
252 100 G 68. 돌아오는 선행, 그리고 전설의 시작(3) +9 17.11.25 2,894 124 14쪽
251 100 G 68. 돌아오는 선행, 그리고 전설의 시작(2) +10 17.11.24 3,065 126 13쪽
250 100 G 68. 돌아오는 선행, 그리고 전설의 시작 +9 17.11.23 3,226 143 13쪽
249 100 G 67. 대한민국 10대 부자(3) +11 17.11.22 3,226 13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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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100 G 67. 대한민국 10대 부자 +4 17.11.20 3,319 127 13쪽
246 100 G 66. 칼리의 정체(4) +9 17.11.16 2,647 129 13쪽
245 100 G 66. 칼리의 정체(3) +5 17.11.15 2,462 111 13쪽
244 100 G 66. 칼리의 정체(2) +5 17.11.14 2,547 114 15쪽
243 100 G 66. 칼리의 정체 +9 17.11.13 2,624 127 14쪽
242 100 G 65. 대학살(5) +9 17.11.10 2,544 115 15쪽
241 100 G 65. 대학살(4) +5 17.11.09 2,578 114 13쪽
240 100 G 65. 대학살(3) +5 17.11.08 2,578 123 14쪽
239 100 G 65. 대학살(2) +7 17.11.07 2,607 112 14쪽
238 100 G 65. 대학살 +8 17.11.06 2,686 129 13쪽
237 100 G 64. 타오르는 전쟁의 불길(4) +6 17.11.03 2,743 13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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