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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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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세계관이 워낙 많다 보니 세계관설명에 누락이많네 진부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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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존자들을 헌터라 칭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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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고 상위권이라 봤는데 저랑 안맞네요 저는 그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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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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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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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인구가 몇십억인데 고작 순간적으로 수만명이 사라졌다고 2시간만에 전세계가 상황을 주목한다는건 좀 지나친것같습니다. 70억중 한국 5천만인구 비율따져보면 한국에서 수백명이 사라졌다고볼수있는데 수백명사라진게 2시간만에 파악된다고요...? 일반시민이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취급하고 끝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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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위급인사들이 회담이라도 가지고있었는데 그들이 단체로 사라지면서 주목받게되었다는게 설득력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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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이 실험실마법사라고 했는데 음... 연구일환으로 블레이즈마탑에 가서 배우고온것같은건 이해가 되지만 마법위주의 전투도 아니고 그저 육체적 싸움에 너무 능숙하네요. 타이밍이라던가 급소를 노린다던가. 실험실마법사라는 개념과 거리가 좀 있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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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복면가왕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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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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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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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번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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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는 있지만... 너무 하루만에 클랜생기고 헌터생기고 서로 영입하려고 난리가 나고 그거 한번 살아남았다고 활약아닌 활약했다고 고창혁이 그런생각 가지고 있는것도 웃기고 ..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정신적 대미지부터 입어야 정상아닌가 ... 현대사회에서 그런일 당하면 당연한건데 .. 당연하다듯이 다 넘어가버리네 .. 요즘 설정이 다 그런설정이다보니 설명이나 부언없이 그냥 막 갔다붙여버리시니 .. 글읽는데 집중도가 떨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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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리인지 몰겠네 이면세계로 끌려가서 죽을 고생하고 실제로 사람이 죽는걸 봤는데 저리 태평하게 닭집에 일하고 있나 당연히 전투기술 체력단련 생존기술을 생각해야지 다시 간다는걸 아는데 닭집에서 일하다니 전체 머리 수준이 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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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라 명명한 건 너무 개연성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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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버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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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변화된 사회적 위치를 누리면 되는거야 라는 대사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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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들이 문피아 헌터물 애독자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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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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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작가가 독자들한테 "너네 이 설정 다 알고 있지? 귀찮으니까 쉽게쉽게 가자~?" 라고 하는 듯한 느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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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얘기 1도관심없는데
빨리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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