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옥에 온 지 이제 일년이 지났다.
“살아라! 널 위해서! 널 살리려고 자신을 기루에 팔라고 한 네 어미를 위해서! 반드시 살아남아라! 소호야!”
이름도 성도 얼굴도 가물가물한 아버지의 유언.
그러나 그 유언이 소호를 움직이게 한다.
난!
살아남을 것이다.
기필코!
인간 백정!
동창 살수라고 불려도…….
살고 싶기에 사람을 죽일 지라도.
구매 | · 편당구매 | 100 G ( 정가 : 100원 / 판매가 : 100원 ) | |
· 일괄구매 | 15,700 G ( 정가 : 15,700원 / 판매가 : 15,700원 ) | 일괄구매 |
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
4 | FREE 살인 +5 | 24.01.09 | 4,562 | 67 | 11쪽 | |
3 | FREE 노 환관 +5 | 24.01.08 | 5,050 | 71 | 11쪽 | |
2 | FREE 나는 사육 당하고 있다. +7 | 24.01.08 | 5,332 | 79 | 11쪽 | |
1 | FREE 내 이름은 소호다. +8 | 24.01.08 | 7,024 | 81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