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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가가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의 중년 남자 “엉클가가”입니다.

아이디는 미국의 팝가수의 “레이디 가가”의 활동명을  살짝 표절했습니다.
일단 제가 아가씨는 아니니까 ‘레이디’란 말은 지우고... 그 위에 ‘엉클’을 살짝!

그녀와 같이 만능 예술가가 되고 싶다는 가당치도 않는 꿈도 삼짝 꾸면서.


어릴 때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글쓰는 것을 좋아했지만, 소설을 쓴다거나 내 글을 누구에게 보여준 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고 지금껏 살아왔었습니다. 솔직히 “나 같은 게 감히.” 이런 생각이었죠.

그러다 우연찮게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된 “문피아”에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처음 느낌은 “이런 것도 있었구나! 세상에~” 였죠. 그리고 떠오른 것이 “그렇다면 나도.”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세상 일이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다고.
처음에 접했을 때 만해도 “그까짓 것.” 했었는데, 벌써 1년의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답니다.

아무래도 글쓰기만 하는 것이 아니고 생업이 있다보니 글쓰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

그래도 어릴 적부터 써보고 싶었던 것들을 해 볼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읽힐 수 있는 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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