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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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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카 아니고 쿠크리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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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알기로 라면은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길어아 6개월정도? 물론 유통기한과 실 소비기한과는 다르지만 기름에 튀긴 것이기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기름기가 면 안쪽까지 들어와서 비린내나고 스프도 금세 굳어버려서 먹기 힘듭니다. 쌀도 포대 체 가지고있어도 바구미같은게 들면 길어야 2년정도 이후론 먹기 힘들죠. 만약 곡식을 가지고있는다치면 한번 더 살충작업을 하고 플라스틱 통 같은 밀봉 용기에 담아서 냉동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씨앗의 경우 대부분의 유통되는 씨앗은 2세대를 맺지 못하거나 기형으로 자라나게 합니다. 그렇기에 직접 농가에서 2세를 맺을 수 있는 씨앗을 구하는게 더 현명합니다. 물론 유통되는 씨앗도 그것들을 계속 심어서 4세대정도 거치면 제대로된 씨앗으로 돌아오긴 한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재난 시 전투식량, 소금, 멀티비타민같은걸 챙기면 효과적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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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대로 라면은 부피도 크고 물 불도 필요하고 유통기한이 짧아서 재난대비용으로는 좋지 않죠. 주인공은 일만하고 군대는 안다녀 왔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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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라지만 도시에 쉘터를 맞이 하는이유가 만나야되는 동료들이 아니라면 적은인구의 넒은 섬이나 다리로 좀비자원이 한정된 다리로이어진 농사자급자족이 가능한 섬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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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을 만들어두는게 좋을거 같은데 안만드네요. 금속 쓸것도 없이 그냥 펫트병 잘라서 한 10겹 겹쳐붙인 갑옷이면 무겁지도 않으면서 어지간한 맹수들 치악력으로도 이빨이 뚫고들어오질 못합니다. 물론 압력이나 충격력까지 버텨주진 못하지만 불이나 총, 둔기가 아니면 견적이 안나오는 수준이라 좀비 대상으로는 거의 무적의 방어력이죠. 안쪽에 발포 스티로폼을 굳혀서 붙여두면 어지간한 둔기도 충격 흡수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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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는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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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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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세상이 제겐 훨씬 - 내겐 훨씬이나 세상이 훨씬이 좋은것 같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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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편인데 태클겁나많어ㅋㅋ 좀비물쓰면 맨날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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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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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끌어모은거 치고는 1억 8천이 적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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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이라면 마음 맞는 사람 몇 데리고 물 있는 무인도로 가는게 최고지만 소설이니 뭐 어쩔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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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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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갑옷 이야기가 나왔는데, 뭐하러 만드나요? 요즘 방탄소재로 만들어지 바이크슈트에다 바이크용 전신아머 구입하면 좀비이빨도 안 들어가는 보호구인데. 총은 못 막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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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으로 이동하는건 생각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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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기껏마련한 쉘터가 도시네 주인공 빠가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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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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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편에서 팀이라고 하더니 여기선 혈혈단신으로 3년을 버텼다는데 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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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 벌레에 -> 온몸을 벌레에가 좀더 자연스러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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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보고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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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 자신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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