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을 하고 싶은 욕심에 용기 내어 제대로 글을 써보기 시작한 첫 작품입니다.
회사를 다니며 글을 쓰느라 등록 시간이 조금 늦는 편입니다.
주말에 조금 더 힘내보겠습니다.
댓글과 추천, 선호작은 큰 힘이됩니다.
읽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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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이 어려울 것 같아, 각 화의 소제목을 넣을 예정입니다. 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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