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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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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출석도장 꾸우욱!
실제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그래도 어펜디사이티스 수술도 못할정도면 꼴통 소리듣겠네요
주인공이 본 능력치 그대로 실력은 꽝이죠.
잘보고갑니다~
감사하고 갑니다. 또 오세요.
초반부라 주인공의 레벨업에 관해서나 의과생활이나 인턴생활에 관해 다룰줄 알았더니 바로 병원털기라니;;; 일단 믿고 봅니다...
주인공이 보육원에서 자랐기에 본격적인 의사생활 전에 한 번 짚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 아니면 한참 뒤로 밀려서요. 이번 에피소드 끝나면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ㅎㅎ
충수 제거 안하고 엉뚱한 수술한 다음에 사기치고 있다는거죠?
맞습니다. 충수 대신 S상 결장을 잘라놓고 환자에게 알리지 않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뼈에 금이 간게 아니라 부러져도 못알아보는 의사도 있는데요 뭘 ㅋ
정말 그런 가 봅니다. 얼마 전 뉴스보고 깜짝놀랐는데. 의료기기 업체 직원이 정형외과 수술 방에 들어갔다고 해서....
이런 돌팔이 같은 의사넘들과 가재는 게편이라도 너무 한겨....
혼쭐을 내주겠습니다!!!
헐, 실제 사건이라네. ㅈㅓ런 넘은 똑 같ㅇㅣ 잡아다 잘라 버려야 하는데,,,
좋은 의사분들도 많지만 나쁜 의사님들도 많죠. 이번 에피소드는 나쁜 쪽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이다 전개가 바로 이루어질지... 몇 회 더 진행될지...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헉! 저런 수도 있네요.
저도 알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싸우면 이길것 같긴 하지만 주인공이 의료계에서 찍힐까봐 걱정되네요 유명하잖아요 의료계와 법조계에서 서로 감싸기 자기네 식구는 잘못했었도 감싸고돌기. 아직 인턴 생활도 시작안했는데 소문 돌텐데.
주인공의 미래를 걱정해주시는 군요. 어떤 안전 장치가 있는지는 차후 진행을 봐주세요. ㅎㅎ
잘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고 갑니다!!!
음…잘보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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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