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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술 하나에 미친남자가 여심을 알리가 있나... 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의료 바보 캐릭터라 여심은 잘 모르는 걸로 했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오예 2빠ㅎ 잘 읽고 가요ㅎ
2등 감사합니다. 내일은 1등에 도전하심이!!!!
ㅋㅋㅋ 아까비
주인공만 모르는 듯 합니다. ㅋㅋㅋ
ㅋㅋㅋ 낚시에 실패
대 실패!!!!
남자도 아니야! 여자가 그렇게 용기냈는데!
찬성: 1 | 반대: 0
독자님의 원성이 귓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ㅠㅠ
ㅋㅋ잘보고가요
감사하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아아 왜 줘도 못먹니 ㅠㅠ
저도 웁니다. ㅠㅠ
저런... 아유... 하....
저도 한숨만....
고자소설...
주인공이 고자라니!!!
심하다!!! 저걸 눈치 못 챌 정도면 눈치라는 게 아얘 없는 인간인 것 같은데.... 헐, 세상 살기 힘들겠다. 여자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혹시나 하고 의심이라도 하고 에이 아니겠지. 설화가 나한테 라고 생각했으면 가능성이라도 있겠지만 이건 뭐......
진한 부분은 조금 뒤까지 기다려주셔야 할 듯 싶습니다 ㅠㅠ
저건 너무했네...병신 아니가?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ㅠㅠ
뭔가 술 만취되서 뻣은거믄 이해가 갈거도 같은데... 아무리 이성쪽으로 관심이 없다해도 같은 침대서 저리 잔다는건 여자를 개무시하는 그런게 아닐가하네요. 여자 충격 상당할듯요ㄷㄷ
찬성: 2 | 반대: 0
저도 설화가 불쌍합니다....
어라 아무리 눈치없는 인간이라고 해도 여체가 바로 옆에 누워있는데 그냥 잔다고? 고자네 고자.......육체고자+정신고자.. 진짜 남여를 한침대에 붙여 놓으면 최소한 키스는 한다. 키스조차 안하는 남자는 그냥 무늬만 남자..
언젠가는 둘 다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흠 의사보다는 남자부터 ㅎㅎ
그것도 맞는 말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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