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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ㅋㅋㅋ 잘보고잇어요 작가님 연참점 해주시면 좋을텐데... 원래 시작한지 얼마 안된 작품은 연참이 답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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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참을 하고 싶지만 아직 분량이 모자라서. ㅠㅠ
찬성: 0 | 반대: 1
조태호도 흉부외과로 가겠군요. 주인공이 쓰러진 사람 살리고 태호는 자기 아래라고 생각한 주인공에게 뒤진다는걸 인정 못하고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ㅎㅎ
친구들 사이가 경쟁심이 강해서 인지, 문경지교의 사이는 아니군요
네. 친구는 친구지만 조금 거시기한 관계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닷!!!
수술하고 퇴원하자마자 술 쳐먹나? 골빈 새끼들이네
친구들이 주인공에게 술을 강권하지는 않고 주인공도 술은 거의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불편해보일 수 있겠네요. 차후 수정해보겠습니다.
연참연참
다음주 쯤에 한 번 달려보겠습니다^^
남강준과 나간거아닌가요? 흠..
오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비밀 댓글입니다.
음...
또 오세요. ㅎㅎ
조태호... 그렇게 매력적인 악역은 아니네요...
그렇군요 ㅠㅠ 캐릭터를 잡을 때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아 또 뻔한 내용이가 친구가 적인거 먼 글들이 다. 거서거기고.
참신하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하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정주행 감사합니다^^
국시가 합격률이 90프로인 이유는 90프로를 합격시켜서가 아니라 의대서열과 의대끼리 자존심 문제가 있어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안그래도 수능 잘본애들을 공부를 죽어라 시켜서 만든거로 알고있습니다 자칫 늬앙스가 주인공의 노력이 아닌 당연히 보장된 자리라는 뜻으로 받아드려질수있을거같습니다
조태호....친구는 아니네요! 친구라기엔 찜찜
한건 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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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