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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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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겠습니다!!!
존댓말과 높임말에 차이가 뭐지??
제가 오타를....
나두 정말 궁금해요
ㅠㅠ
즐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음…잘보고 갑니다…..
정주행 감사합니다^^
가족끼리있을땐 편하게 나가면 반존댓말?..
역시 집마다 다르네요. ㅎㅎ
전 정여사님..어머니는 정이없고 엄마는 제나이가...
여사님은 신선한 호칭이네요.
tv 나올정도의 짱개집은~~ 탕수육 소스 같이 볶아서 나오죠~~
으윽....
미성년에는 존댓말을 쓰다가 거꾸로 성년이 되어서 반말로 하죠. 그런데 존댓말은 어려운 상대라서 쓰고 성년이 되어서 동생도 나를 어렵게 여겨지지 말라고 반말로 서로 트고 지내죠. 서열주의가 존댓말을 탄생하게 만들었다면, 친분이 반말을 트게 만들죠. 친분이 없는데 반말하는것은 시비걸고 싸우자고 들리니까요. ㅋㅋㅋ
저도 성인이 되고나서 어머니께 말을 편하게 한 것 같아요.
잘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하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서울에서 80평에 지하철 5분거리면 개바싸겟다...
전어렸을때부터 엄마 반말 아빠는 존댓말 커서도 똑같네요ㅋㅋ
아 가족들 왔군요!
저도 엄마한테는 반말하고 아빠한테는 존댓말하는데 나만그런게 아니네!
화이팅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화장실서 옷갈아입는거 병실에 커튼치면 됩니다
찍먹파에 전쟁을 선포하셨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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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