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현대에서의 죽음 이후 처절한 회귀를 뚫고중세판타지의 알파메일의 몸에 빙의했다. 피를 보면 눈이 돌고 세상이 나를 미워할지라도, 피를 빨아들이는 도끼와 함께 악마를 사냥하며 나에게 주어진 운명을 이겨낸다. 아, 여자들은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날 좋아한다. 어찌됐던 물러날 길은 없다. "남자는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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