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퓨전, 대체역사
가상현실게임 '무쌍삼국지' 이번에는 원담으로 플레이다. 사세삼공 명문의 장남이라는 버프를 받고 시작한다. 어차피 후계는 동생으로 정해졌다면 나는 사세삼공의 이름으로 내 세력을 일군다. 근데 이게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 되어버렸네? 목숨걸고 플레이하는 '무쌍삼국지'. 천하를 통일해 황제가 되거나 황제를 옹립해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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