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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화가 나는 순간은 여럿이 있지요. 그 중 하나가 말을 하다가 끊는 것이고 두번째는
찬성: 3 | 반대: 0
극악의 절단마공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화자가 바뀌니 약간 헷갈리네용 ㅎ
건필~!
찬성: 0 | 반대: 0
비무대위, 멈춰!
영웅문(김용)에서 화산파 장로 두명이 규화보전을 열람 했는데 그들이 화산으로 복귀한후 자신들의 화산무공을 해석하면서 검종과 기종으로 갈라집니다 그것은 규화보전의 영향 때문이죠 그런데 주인공인 영호충은 검종과 기종을 떠나서 풍청양 사조에게 독고구검을 전수받죠 그후 초고수 계열에 오릅니다 아마 작가님의 모티브가 이곳에서 따온것 같습니다 재밌습니다 세계관이 조금 변했다고 해서 재미있는것은 재미있는것입니다
찬성: 2 | 반대: 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호프집 너클볼 야구소설은 재미있게 봤지만.. 이건,
찬성: 6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송산 / <영웅문>이 아니고 <소오강호>입니다.
명문정파 화산 장로들이 다 동태눈인가요? 3대제자들이 다 시장잡배 같던거는 그려려니 하는데 먼 장로들까지 다 바보들로 나오나요. 주인공 아닌 인물도 무뇌아가 아니었음 더 재밌을거같아요
찬성: 29 | 반대: 1
흠 화산파인데 검술이 아니고 권이 주종처럼 나오고 그것이 십단금이라?? 십단금은 무당의 면장에서 발원된 그 총화라고 지금껏 타 무협에서는 설정되었더랬는데... 기존에 설정된 논조에서 너무 엇 나가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더하여 주인공의 비범에 대해 너무 피상적인 모습이 과연 문파의 고수들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
찬성: 3 | 반대: 22
십단공이 했지 십단금이라는 말은 없는 것 같네요.
찬성: 2 | 반대: 0
검에 홀렸다 편한 길로 가려한다고 묘사한 걸로 봤을 때 검종 쪽이 초반에 빠르게 치고 나가지만 중후반까지 기종에 밀리고 또 하늘이 내린 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니면 검종으로 끝을 못보니 비율적으로 후반부에 기종이 훨씬 강했던 역사가 100년이 넘는다는 설정이면 충분히 납득 가능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4
재밌네요 설정을 이렇게 풀어나가니까 이해가 되네
찬성: 0 | 반대: 6
재밌습니다. 주인공은 100년이 넘는 기간동안 쌓인 고정관념과 싸우는 중이라는 걸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찬성: 10 | 반대: 10
후르륵님 말에 공감
찬성: 1 | 반대: 3
좋습니다, 재미있어요,,,,
찬성: 0 | 반대: 2
십단금이 장법 십단금 말고 내공 십단금인가..
찬성: 0 | 반대: 3
근데 왜 십단금이 화산에 있음? 보통 무당 아닌가?
찬성: 0 | 반대: 5
아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정파의 무공이 깨달음의 무공인게 보통 무협의 설정인데, 그러다가 인재가 끊어졌고 이후에 그놈의 효율 따지다가 내공만 먹는 바보들을 양산하기 시작한듯.
그리고 십단금이 아니라 십단공이라고 본문에 나오네요
근데 검종지보는 검술기보가 아니라 검술의 깨달음을 얻는 재능이나 사람을 말하는건가요?
건투를 !
화산 장로중에 주인공의 재능을 알아보는이가 없다는게 안타깝군ㅋㅋㅋ 유일하게 알고있는이가 이준형이였네 인정하기 싫어서 뒤에 협잡질했다뿐이지.
찬성: 2 | 반대: 2
왜이리 얕게 알고 입놀리는 사람이 많을까..
매농검 이름 잘 지은거 같아요. 상대를 농락하는 검. 매농매농매농매롱매롱매롱~ ^^;
저 검종지보라는게 아무나 익힐게 아니라는게 좀.. 저기 매달렸다간 100년동안 화산이 망했을듯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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