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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건(逍乾)-하늘을 거닐다

귀환한 남작은 평범히 살고싶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소건(逍乾)
작품등록일 :
2020.09.21 23:10
최근연재일 :
2021.05.03 23:10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2,372,029
추천수 :
50,200
글자수 :
9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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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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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한 남작은 평범히 살고싶다

마얀 자작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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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0.08 23:10
조회
44,496
추천
833
글자
9쪽


작가의말

적은 분량은 추후 비축분이 쌓이는대로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6

  • 작성자
    Lv.74 이티우
    작성일
    20.10.08 23:26
    No. 1

    저놈만 죽이고 끝내려는게 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6 dhwjdndk..
    작성일
    20.10.08 23:40
    No. 2

    주인공이 다녀온데가 마계가 아니라 천계인 듯 머리가 꽃밭이네. 이대로 끝내면 쟤네가 진짜 안쳐들어 올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45 g9******..
    작성일
    20.10.09 00:03
    No. 3

    전개가 좀 느리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와산고
    작성일
    20.10.09 00:14
    No. 4

    글 참 답답하게 쓰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20.10.09 00:53
    No. 5

    왕가 사절단도 왕가 사/절단이 되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9 kakiyu
    작성일
    20.10.09 02:49
    No. 6

    왜그래여. 마계에서 살육을 너무 해서 불살의 마음가짐으로 살고자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작가님을 응원해봅시다. 물론 전 이미 선작 삭제했지만.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53 철야행
    작성일
    20.10.09 07:25
    No. 7

    자작이 아들 시켜 이웃영지 먹을려고 했는데 아들과 병력이 몰살 했는데 그렇구나 몰살 했구나 하구서 모른척 할까요, 아니면 죽일려고 덤빌까요.
    이미 영지전 상황인데 말이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66 ja******..
    작성일
    20.10.09 10:27
    No. 8

    마계라면... 적대 영지에 찾아가 반신불수 만들텐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0.09 11:18
    No. 9
  • 작성자
    Lv.28 독서판타지
    작성일
    20.10.10 19:33
    No. 10

    영주실에 들어올 때만해도
    [영주실에 들어올 때만 해도]

    신경질을 부리다 한 쪽으로 몸을 돌렸다.
    [신경질을 부리다 한쪽으로 몸을 돌렸다.]

    히터슨 총관을 향해 살기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히터슨 총관을 향해 살기 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귀족가문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은 두 가지다.
    [귀족 가문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은 두 가지다.]

    그 중 하나인 인장을 손에 넣는다면
    [그중 하나인 인장을 손에 넣는다면]

    대답대신 들린것은 낯선듯하면서도
    [대답 대신 들린것은 낯선듯하면서도]

    니 네놈들은 뭐하고 있는 거야
    [네놈들은 뭐 하고 있는 거야 / 너희(니)들은 뭐 하고 있는 거야]

    대경하며 -> 크게 놀라며
    [무슨 뜻인지 몰라서 검색하고 다시 읽음]
    [주관적인 생각) 글의 흐름을 끊기게 만듦]

    오늘밤 아이르를 죽이기 위해
    [오늘 밤 아이르를 죽이기 위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 문장들을 제외하고도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8 독서판타지
    작성일
    20.10.10 19:36
    No. 11

    대답대신 들린것은
    [대답 대신 들린 것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2 소건(逍乾)
    작성일
    20.10.10 20:48
    No. 12

    오타감별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이렇게 틀린 것이 많다니 조금 부끄럽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욱 신경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님 말씀하신 대로 맞춤법 검사기를 구매해보는 것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성기사장
    작성일
    20.10.11 18:02
    No. 13
  • 작성자
    Lv.99 꿈속의세상
    작성일
    20.10.13 07:16
    No. 14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20.10.13 13:06
    No. 15

    왜 꼭 저렇게 주변사람이 공격 당하면 저렇게 움직일까요 미리 공격은 못하는가요 처음부분부터 기어오르는 놈은 죽이는게 최고고 두번째는 오줌 지리게 만드는거라고 하더만 개털 되고 나서야 움직이는군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20.10.15 14:28
    No. 16

    절대십육강의 상위강자보다 강하다고 할수없는데 제약까지 있으니 참....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10.15 17:33
    No. 1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0.10.18 21:03
    No. 18

    건필하시어요. 쓰레기 집하장도 청소를 해서 소각장을 만들어야 하지요. 그리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discussi..
    작성일
    20.10.20 11:15
    No. 19

    세상에 어느 누가 지 팔 다리 잘렸는데 내 다리 내 팔 이러고 있음 그냥 으아아악 하고 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0.10.21 16:27
    No. 2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10.21 19:31
    No. 21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수부
    작성일
    20.10.25 17:15
    No. 22

    건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0.10.31 10:27
    No. 2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태극산수
    작성일
    20.11.02 12:41
    No. 2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0.11.02 12:56
    No. 25

    으악 내팔은 충격적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mo******
    작성일
    20.12.03 06:01
    No. 26

    감사한 맘으로 잼지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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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왕가 사절단.(2) +28 20.10.10 43,091 779 8쪽
22 FREE 왕가 사절단.(1) +22 20.10.09 44,044 86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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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다른 내기는 어떻소. +16 20.10.06 44,689 858 8쪽
17 FREE 쉬운 돈은 없다. +22 20.10.05 46,831 840 9쪽
16 FREE 방랑의 기사.(3) +25 20.10.04 48,788 888 9쪽
15 FREE 방랑의 기사.(2) +23 20.10.03 48,151 909 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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