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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키위 님의 서재입니다.

정비공이 너무 강함

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SF

제스키위
작품등록일 :
2020.01.01 15:13
최근연재일 :
2020.11.08 22:36
연재수 :
50 회
조회수 :
48,214
추천수 :
1,571
글자수 :
285,789

Comment ' 9

  • 작성자
    Lv.93 단우산
    작성일
    20.01.18 02:45
    No. 1
  • 작성자
    Lv.97 거울속흔적
    작성일
    20.01.18 05:06
    No. 2

    루티드는 엔진없이 탱크를 작동시키는게 가능한 초 하이테크 옥스놀러지입니다. 주인공의 선조 중에 초록피부 오크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9 큰쏙독새
    작성일
    20.01.24 16:47
    No. 3
  • 작성자
    Lv.93 베데스다
    작성일
    20.01.25 05:29
    No. 4

    옼스놀로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1 회뜨는네모
    작성일
    20.01.25 20:37
    No. 5

    1억분의 1 = 인간의 육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궁초자改
    작성일
    20.02.13 16:31
    No. 6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하?"라는 표현은 일본식 표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t.nove
    작성일
    20.04.03 03:43
    No. 7

    배틀스타 갤럭티카 설정이라는건 알겠고..
    근데 탄두를 터트려서 감속한다고..? 얼마나 큰 미사일을 발사하려는건가..
    미사일 사이즈가 작은거면 옆에있는 대가리가 먼저 터질거 같은데.
    그리고 발사할때 그 열기는 어떻게 막는다는 설정인거지...
    사람이랑 로봇이면 못해도 100kg정도는 나갈텐데 미사일이 제대로 수직으로 날아오를지도 의문..
    난 이 혼돈에서 탈출하겠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jt.nove
    작성일
    20.04.03 03:54
    No. 8

    희안하게도 함선내부에 절벽이 존재하고 피켈로 찍고내려가는거 보니 돌로 만들어진 함선 같은데 차라리 미사일로 절벽을 부숴서 비탈길로 만든 다음에 생체 프린터로는 피부재질의 거대 봉투를 만들고 거기에 공기를 담아 비탈길 달려올라가는게 나아보임. 적어도 이 부품창고엔 숨쉴수 있는 공기가 있는것 같으니까. (로봇만 쓰는 함선에 전체가 네크로가스인데 이곳만 공기가 있는건 희안하지만 설정이라 칩시다.) 건필하십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Akisazak..
    작성일
    20.05.15 01:57
    No. 9

    쟤 옼스죠? 휴먼 아니죠?
    아니면 대 휴먼 침투용 옼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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