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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선독점 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유료 완결

글
기신
그림/삽화
팀이너스
작품등록일 :
2022.05.11 10:08
최근연재일 :
2024.03.29 17:05
연재수 :
550 회
조회수 :
1,374,098
추천수 :
55,791
글자수 :
3,61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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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493) 황제의 귀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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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FREE <유진>-에필로그를 마치며 +20 24.03.29 439 21 3쪽
549 100 G 에필로그-현대의 파리는 시끄럽고, 소란하고, 평화롭다 +4 24.03.29 301 23 12쪽
548 100 G 외전 (24) 프랑스 유럽제국연합이 선포되다 (외전 완) +4 24.03.28 234 20 13쪽
547 100 G 외전 (23) 다이아몬드 러시로 혁명 불온분자들을 모두 없애다 +7 24.03.27 183 21 12쪽
546 100 G 외전 (22) 주베르는 다이아몬드 폭동으로 희망봉을 정복한다 +4 24.03.26 180 18 12쪽
545 100 G 외전 (21) 괴테와 베토벤의 스캔들이 혁명을 이기다 +6 24.03.25 195 23 11쪽
544 100 G 외전 (20) 다비드의 혁명화로 독일혁명을 억눌러라 +2 24.03.22 195 19 12쪽
543 100 G 외전 (19) 캐나다의 오를레앙은 치부에 관심이 더 많다 +6 24.03.21 199 24 12쪽
542 100 G 외전 (18) 앨런 포가 뒤마와 함께 실론 특급 살인사건을 만나다 +4 24.03.20 200 21 12쪽
541 100 G 외전 (17) 미합중국은 남북분열의 시대를 맞이했다 +4 24.03.19 210 21 11쪽
540 100 G 외전 (16) 메테르니히는 암스테르담 체제 전복을 꿈꾼다 +6 24.03.18 216 19 12쪽
539 100 G 외전 (15) 피아노 연주 속에서 황제와 황후가 화해하다 +6 24.03.15 238 21 12쪽
538 100 G 외전 (14) 명탐정 탕아가 폴린과 만나다 +4 24.03.14 221 23 13쪽
537 100 G 외전 (13) 황후는 아직도 피스톨을 좋아한다 +10 24.03.13 247 21 12쪽
536 100 G 외전 (12) 황제가 혁명을 막다 +14 24.03.12 245 22 11쪽
535 100 G 외전 (11) 전국민 보통투표권으로 혁명을 막아라 +8 24.03.11 226 17 11쪽
534 100 G 외전 (10) 오페라와 함께 7월 혁명이 시작되다 +13 24.03.08 226 17 11쪽
533 100 G 외전 (9) 유진의 대원수가 혁명전야에 귀국하다 +9 24.03.07 235 20 12쪽
532 100 G 외전 (8) 아직도 탈레랑은 미식보다 권력이 좋다 +7 24.03.06 227 19 12쪽
531 100 G 외전 (7) 반황제주의자 바뵈프는 포기를 모른다 +8 24.03.05 231 19 12쪽
530 100 G 외전 (6) 빅토르 위고가 백의의 천사를 만나다 +7 24.03.04 235 24 12쪽
529 100 G 외전 (5) 프리메이슨이 반혁명에 나선다 +6 24.03.01 254 24 12쪽
528 100 G 외전 (4) 비독은 반정부 혁명분자들을 추적한다 +8 24.02.29 269 26 12쪽
527 100 G 외전 (3) 로스차일드는 철도 불사조다 +8 24.02.28 289 27 12쪽
526 100 G 외전 (2) 보나파르트 가문의 여자들은 극성맞다 +9 24.02.27 366 26 13쪽
525 100 G 외전 (1) 대영제국이 파산했다 +10 24.02.26 382 29 15쪽
524 FREE <유진> 본편을 마치며, 후기 +16 23.12.06 976 30 5쪽
523 100 G (522) 나폴레옹의 진정한 후계자가 되다(본편 완) +28 23.12.06 532 31 12쪽
522 100 G (521) 독수리는 워털루에서 이기고, 지다 +16 23.12.05 361 24 13쪽
521 100 G (520) 이집트 왕자가 기구와 함께 왔다 +14 23.12.04 302 22 11쪽
520 100 G (519) 그루시가 황제 앞에 서다 +4 23.12.03 310 29 12쪽
519 100 G (518) 그나이제나우가 폭동을 일으키다 +8 23.12.02 313 26 12쪽
518 100 G (517) 마세나가 워털루에 왔다 +8 23.12.01 306 28 12쪽
517 100 G (516) 란이 목숨으로 반전을 이루다 +10 23.11.30 298 25 12쪽
516 100 G (515) 마르몽이 대포병대와 함께 산화하다 +10 23.11.29 293 28 11쪽
515 100 G (514) 웰링턴의 구르카 척후병이 틈을 뚫다 +8 23.11.28 279 24 11쪽
514 100 G (513) 초전은 뮈라의 흉갑기병대가 장식한다 +7 23.11.27 293 25 11쪽
513 100 G (512) 워털루는 원래 워터가 많이 온다 +15 23.11.26 297 23 11쪽
512 100 G (511) 마침내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이 웰링턴과 만나다 +8 23.11.25 293 25 11쪽
511 100 G (510) 나폴레옹의 삼원수는 흩어진다 +5 23.11.24 276 21 12쪽
510 100 G (509) 블뤼허가 그랑다르메를 분산시킨다 +4 23.11.23 271 20 12쪽
509 100 G (508) 제국근위대가 대륙을 주파한다 +8 23.11.22 285 22 13쪽
508 100 G (507) 운명은 결국 워털루로 간다 +6 23.11.21 283 21 11쪽
507 100 G (506) 네덜란드의 해방자, 웰링턴이 탄생한다 +6 23.11.20 283 20 12쪽
506 100 G (505) 나폴레옹이 베를린 봉기에 휘말리다 +8 23.11.19 296 23 12쪽
505 100 G (504) 카페가 파리로 돌아왔다 +8 23.11.18 319 27 12쪽
504 100 G (503) 바타비아로 영국의 힌두 군단이 오다 +6 23.11.17 306 20 14쪽
503 100 G (502) 드레이크의 북이 울리다 +4 23.11.16 338 22 11쪽
502 100 G (501) 도이칠란트가 라이프치히에서 붕괴되다 +8 23.11.15 347 26 11쪽
501 100 G (500) 유진이 라이프치히로 오다 +6 23.11.14 338 28 12쪽
500 100 G (499) 영광의 6일 전투가 펼쳐지다 +10 23.11.13 330 22 13쪽
499 100 G (498) 유럽의 운명을 건 포격전이 시작되다 +8 23.11.12 322 25 11쪽
498 100 G (497) 라이프치히여, 유럽을 구하라 +8 23.11.11 331 23 12쪽
497 100 G (496) 유진이 코펜하겐 해전에서 승리하다 +8 23.11.10 340 24 11쪽
496 100 G (495) 시드니 스미스가 북해로 왔다 +6 23.11.09 308 25 12쪽
495 100 G (494) 유진은 북해의 바다를 건넌다 +4 23.11.08 315 21 11쪽
» 100 G (493) 황제의 귀환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12 23.11.07 317 26 12쪽
493 100 G (492) 그랑드 바트리, 천둥의 포효가 울리다 +6 23.11.06 319 26 11쪽
492 100 G (491) 바우첸에서 악마를 막아라 +10 23.11.05 316 23 12쪽
491 100 G (490) 제4차 반프랑스 동맹군이 나폴레옹을 막다 +10 23.11.04 311 23 13쪽
490 100 G (489) 나폴레옹은 바르샤바 루트로 회군한다 +8 23.11.03 299 24 12쪽
489 100 G (488) 이제 서부로 돌아가자 +4 23.11.02 311 24 12쪽
488 100 G (487) 1810년, 마침내 러시아 제국이 쪼개지다 +8 23.11.01 319 20 12쪽
487 100 G (486) 나폴레옹이 농노해방령을 선포하다 +6 23.10.31 307 26 11쪽
486 100 G (485) 제도에서 유진은 해방령을 진언한다 +10 23.10.30 327 21 12쪽
485 100 G (484) 황후와 여왕과 공주가 본진을 지키다 +14 23.10.29 333 22 13쪽
484 100 G (483) 자코뱅이 파리에서 봉기한다 +14 23.10.28 301 22 11쪽
483 100 G (482) 라인 연방이 배신하다 +14 23.10.27 296 21 13쪽
482 100 G (481) 새로운 카이저가 신성로마제국을 외치다 +14 23.10.26 312 23 12쪽
481 100 G (480) 영국이 전세계에서 전력을 집중시킨다 +6 23.10.25 311 20 13쪽
480 100 G (479) 라스푸티차가 나폴레옹을 가두다 +8 23.10.24 328 29 14쪽
479 100 G (478) 나폴레옹이 러시아의 폐허를 제압하다 +9 23.10.23 344 25 12쪽
478 100 G (477) 유진의 마탄이 차르를 뚫다 +14 23.10.22 352 27 13쪽
477 100 G (476) 베르나도트가 증기자동차로 돌격하다 +4 23.10.21 310 21 11쪽
476 100 G (475) 쿠투조프의 유니콘이 불을 뿜다 +8 23.10.20 304 25 13쪽
475 100 G (474) 마세나와 오주로의 쌍두 독수리가 난다 +2 23.10.19 307 18 13쪽
474 100 G (473) 바그라티온이 대평원을 질주한다 +10 23.10.18 310 24 13쪽
473 100 G (472) 러시아 평원의 혈전이 시작되다 +6 23.10.17 309 21 16쪽
472 100 G (471) 나폴레옹이 패배했던 보로디노로 왔다 +8 23.10.16 312 18 13쪽
471 100 G (470) 쿠투조프가 전면에 나서다 +7 23.10.15 301 25 14쪽
470 100 G (469) 프랑스 카자크 연합이 고속기동한다 +8 23.10.14 307 26 12쪽
469 100 G (468) 유진이 폴타바에서 이이제이로 이기다 +8 23.10.13 314 25 15쪽
468 100 G (467) 카자크는 러시아의 비밀병기다 +10 23.10.12 296 21 14쪽
467 100 G (466) 체사레비치 군단이 남진으로 반격한다 +6 23.10.11 304 20 14쪽
466 100 G (465) 그랑다르메가 투르크 우회루트로 진군한다 +6 23.10.10 311 23 13쪽
465 100 G (464) 철공작은 그랑다르메를 추적한다 +4 23.10.09 314 22 14쪽
464 100 G (463) 오스만 제국은 흑해를 원한다 +10 23.10.08 319 26 12쪽
463 100 G (462) 라스푸티차를 막을 수 없다면 우회하자 +6 23.10.07 316 27 13쪽
462 100 G (461) 어차피 갈 거라면 이겨야 한다 +6 23.10.06 314 28 12쪽
461 100 G (460) 프랑스 하원은 러시아 해방전쟁을 고한다 +8 23.10.05 309 20 12쪽
460 100 G (459) 나폴레옹은 유일 황제를 꿈꾼다 +6 23.10.04 326 22 12쪽
459 100 G (458) 황제는 프랑스 전역에 대원정을 선포한다 +12 23.10.03 319 25 14쪽
458 100 G (457) 해외의 영주 원수들도 움직인다 +6 23.10.02 323 20 12쪽
457 100 G (456) 차르 내전에 모스크바가 불타다 +8 23.10.01 319 25 11쪽
456 100 G (455) 차르가 체사레비치의 습격에서 탈주하다 +11 23.09.30 329 25 12쪽
455 100 G (454) 러시아 원정의 시간이 온다 +12 23.09.29 345 24 14쪽
454 100 G (453) 나폴레옹은 전쟁으로 스캔들을 덮는다 +12 23.09.28 359 24 14쪽
453 100 G (452) 황제 스캔들이 터지다 +14 23.09.27 373 25 12쪽
452 100 G (451) 퐁텐블로 궁전은 뜨겁다 +8 23.09.26 360 24 13쪽
451 100 G (450) 나폴레옹이 라인 제후 회의를 연다 +12 23.09.25 355 24 13쪽
450 100 G (449) 파리는 원래 불륜천국이다 +16 23.09.24 385 25 14쪽
449 100 G (448) 프랑스는 나폴레옹 벨 에포크다 +9 23.09.23 365 27 14쪽
448 100 G (447) 삼선수상 피트는 유럽대전을 기획한다 +8 23.09.22 351 23 14쪽
447 100 G (446) 1809년, 다시 피트가 권력을 잡다 +10 23.09.21 369 21 12쪽
446 100 G (445) 보나파르트와 부르봉이 하나가 되다 +8 23.09.20 415 25 14쪽
445 100 G (444) 폴린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13 23.09.19 404 32 13쪽
444 100 G (443) 3B 가문 연결 전략으로 돌파한다 +10 23.09.18 404 25 13쪽
443 100 G (442) 유진은 황실 정략혼 동맹을 제시한다 +10 23.09.17 406 30 14쪽
442 100 G (441) 프랑스 반황제파가 대두하다 +4 23.09.16 381 27 13쪽
441 100 G (440) 1808년, 피트가 음모론의 흑막이 되다 +9 23.09.15 382 24 14쪽
440 100 G (439) 미국은 유진의 공포로 전쟁을 멈춘다 +6 23.09.14 412 23 12쪽
439 100 G (438) 러시아는 인도 공략을 꿈꾼다 +10 23.09.13 389 30 12쪽
438 100 G (437) 영국은 권력쟁탈로 바쁘다 +8 23.09.12 403 29 12쪽
437 100 G (436) 1807년, 에스파냐 연방이 탄생하다 +8 23.09.11 423 25 13쪽
436 100 G (435) 나폴레옹을 설득해 연방 승인을 받자 +6 23.09.10 418 30 12쪽
435 100 G (434) 부왕선출제로 독립을 막아라 +12 23.09.09 413 26 14쪽
434 100 G (433) 유진은 권력이란 미끼를 던진다 +16 23.09.08 415 25 14쪽
433 100 G (432) 독립영웅들을 먼저 마드리드로 부른다 +14 23.09.07 409 30 12쪽
432 100 G (431) 신대륙 식민지가 요동치기 시작한다 +8 23.09.06 416 25 13쪽
431 100 G (430) 유진이 에스파냐 분할령을 드디어 명하다 +12 23.09.05 427 27 14쪽
430 100 G (429) 포르투갈을 내주고 에스파냐를 얻자 +10 23.09.04 420 26 11쪽
429 100 G (428) 웰링턴과 처음으로 조우하다 +6 23.09.03 427 28 13쪽
428 100 G (427) 에스파냐 국왕 에우제니오 1세가 탄생하다 +14 23.09.02 446 32 14쪽
427 100 G (426) 반도에서는 현지 협력자가 필수다 +14 23.09.01 429 30 13쪽
426 100 G (425) 공동왕 등극으로 에스파냐를 분할한다 +12 23.08.31 443 29 12쪽
425 100 G (424) 에스파냐 왕위 승계 선언을 하다 +16 23.08.30 449 31 14쪽
424 100 G (423) 스웨덴 국왕 조세프를 선출해보자 +15 23.08.29 435 30 14쪽
423 100 G (422) 유진은 왕관 선택의 기로에 선다 +12 23.08.28 451 26 12쪽
422 100 G (421) 나폴레옹은 정략결혼을 좋아한다 +8 23.08.27 446 30 12쪽
421 100 G (420) 파리는 보나파르트의 혼사로 시끄럽다 +4 23.08.26 456 28 13쪽
420 100 G (419) 에스파냐는 게릴라들의 시초다 +9 23.08.25 406 29 13쪽
419 100 G (418) 제2차 라인동맹으로 동유럽을 통제한다 +9 23.08.24 425 27 13쪽
418 100 G (417) 1807년, 황제가 개선문을 명하며 귀환하다 +7 23.08.23 437 23 12쪽
417 100 G (416) 영웅교향곡이 독일의 종말을 알리다 +10 23.08.22 447 29 12쪽
416 100 G (415) 유진이 오스트리아를 멸망시키다 +8 23.08.21 452 30 12쪽
415 100 G (414) 나폴레옹은 세계패권을 원한다 +10 23.08.20 435 27 14쪽
414 100 G (413) 탈레랑은 식탁에서 유럽을 재편한다 +14 23.08.19 433 28 12쪽
413 100 G (412) 러시아 제국이 불만을 품다 +6 23.08.18 419 22 12쪽
412 100 G (411) 피트, 아직 살아있다 +12 23.08.17 443 28 14쪽
411 100 G (410) 나폴레옹이 유일 승자로 서다 +16 23.08.16 451 27 11쪽
410 100 G (409) 아우스터리츠의 태양은 결국 뜬다 +15 23.08.15 433 26 12쪽
409 100 G (408) 기동 각개격파 섬멸전이 펼쳐지다 +13 23.08.14 413 27 14쪽
408 100 G (407) 카를은 필승 전략을 세웠다 +6 23.08.13 407 30 14쪽
407 100 G (406) 일제회전을 위해 부왕은 기망작전을 펼친다 +7 23.08.12 412 26 12쪽
406 100 G (405) 나폴레옹이 열세로 회전을 마주하다 +12 23.08.11 406 31 12쪽
405 100 G (404) 프로이센의 마지막 희망도 왔다 +6 23.08.10 408 30 11쪽
404 100 G (403) 황제와 대공이 마주치다 +12 23.08.09 419 27 12쪽
403 100 G (402) 제국 근위대가 아우스터리츠로 간다 +7 23.08.08 416 27 13쪽
402 100 G (401) 영국이 역전의 발판을 세우다 +7 23.08.07 412 28 11쪽
401 100 G (400) 마자르의 카를이 모로의 뒷덜미를 잡다 +10 23.08.06 428 30 14쪽
400 100 G (399) 삼원수가 유럽에 맹공을 퍼붓다 +16 23.08.05 456 30 14쪽
399 100 G (398) 젊은 사자가 예나에서 포효하다 +9 23.08.04 460 32 12쪽
398 100 G (397) 예나의 유니콘이 프로이센 군단을 녹이다 +14 23.08.03 451 32 14쪽
397 100 G (396) 유진은 순차격파를 역이용한다 +9 23.08.02 449 29 13쪽
396 100 G (395) 샤른호스트와 유진이 조우하다 +15 23.08.01 441 31 15쪽
395 100 G (394) 유진의 전격전이 독일을 뒤흔든다 +11 23.07.31 458 29 14쪽
394 100 G (393) 베를린의 코앞으로 고속 기동하라 +4 23.07.30 445 28 12쪽
393 100 G (392) 프로이센의 척탄병들도 돌진한다 +10 23.07.29 440 29 17쪽
392 100 G (391) 유진 부왕군이 선봉으로 출격한다 +14 23.07.28 443 33 15쪽
391 100 G (390) 총사령관 나폴레옹이 친정을 나선다 +10 23.07.27 443 32 16쪽
390 100 G (389) 대육군이 유럽으로 진격한다 +11 23.07.26 443 32 12쪽
389 100 G (388) 제국 육원수가 대육군을 집결시킨다 +6 23.07.25 451 29 15쪽
388 100 G (387) 프로이센을 치러 유진 군단이 간다 +13 23.07.24 464 32 15쪽
387 100 G (386) 황제는 부왕을 부른다 +11 23.07.23 481 32 12쪽
386 100 G (385) 유진도 전쟁이 필요하다 +10 23.07.22 462 29 15쪽
385 100 G (384) 제3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 +15 23.07.21 446 30 13쪽
384 100 G (383) 마자르 국왕은 역전을 꿈꾼다 +11 23.07.20 448 33 14쪽
383 100 G (382) 파벨의 선전포고가 유럽을 뒤흔든다 +12 23.07.19 473 31 15쪽
382 100 G (381) 단검의 밤이 황궁을 피로 물들인다 +12 23.07.18 461 36 14쪽
381 100 G (380) 쌍두독수리를 죽이러 여우들이 달리다 +12 23.07.17 448 32 16쪽
380 100 G (379) 차르를 살리기 위해 제국을 분열시켜라 +22 23.07.17 459 31 14쪽
379 100 G (378) 러시아 제국은 쿠데타 폭풍전야다 +12 23.06.04 523 45 13쪽
378 100 G (377) 피트가 동인도회사의 체어맨을 해임시키다 +5 23.06.03 516 30 11쪽
377 100 G (376) 모든 음모는 영국에서 시작된다 +4 23.06.02 543 33 11쪽
376 100 G (375) 전쟁이 사자의 업이다 +7 23.06.01 581 43 12쪽
375 100 G (374) 부왕은 에스파냐에 가지 않는다 +7 23.05.31 590 40 12쪽
374 100 G (373) 나폴레옹과 유진이 파리에서 재회하다 +7 23.05.30 604 44 13쪽
373 100 G (372) 보르도의 해안으로 부왕이 돌아왔다 +7 23.05.29 551 40 12쪽
372 100 G (371) 재상은 부왕이 싫다 +6 23.05.28 580 43 14쪽
371 100 G (370) 황제는 제국을 어떻게 통치하는가 +5 23.05.27 556 37 14쪽
370 100 G (369) 4살짜리 프랑스 제국은 전쟁 전야다 +8 23.05.26 552 37 14쪽
369 100 G (368) 버뮤다 삼각지대로 탈주에 성공하다 +6 23.05.25 517 32 11쪽
368 100 G (367) 시드니 스미스는 부왕의 납치를 꿈꾼다 +6 23.05.24 522 37 13쪽
367 100 G (366) 누벨 프랑스 부왕은 성동격서로 귀환한다 +4 23.05.23 536 32 14쪽
366 100 G (365) 신대륙의 불타는 마지막 밤을 만끽하다 +6 23.05.22 566 39 13쪽
365 100 G (364) 프랑스 귀국 전야, 폴린이 샤를을 찍다 +4 23.05.21 563 31 14쪽
364 100 G (363) 베링 해협 너머, 시베리아로 달려라 +6 23.05.20 532 41 13쪽
363 100 G (362) 북극항로 서신으로 차르를 구해볼까 +6 23.05.19 540 39 13쪽
362 100 G (361) 1806년, 차르 살해 음모를 입수하다 +7 23.05.18 550 40 13쪽
361 100 G (360) 누벨 프랑스가 신대륙 사극체제를 만들다 +4 23.05.17 602 44 13쪽
360 100 G (359) 영미전쟁의 결과로 나폴리앙이 선포되다 +8 23.05.16 610 38 15쪽
359 100 G (358) 로열 네이비가 증기선에 가로막히다 +4 23.05.15 584 34 13쪽
358 100 G (357) 유진이 반세기 만에 퀘백을 해방시키다 +4 23.05.14 597 3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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