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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밝히는 수많은 별들. 찬란하고 강대한 별의 선택을 받은 자들과 그렇지 못한 자들. 나는 후자였다. 수많은 멸시와 조롱을 받았고, 삶을 영위할 자격마저 주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다를 것이다. 그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던 고고하고 거대한 별이 나를 선택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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