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요새 헌터물은 자기 정보를 흘리고 다니지?
게이트 일꾼을 했다며. 그럼 여기저기서 이런저런 소문을 막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5명중에 한명 이상은 있단말야.
없다고? 그럼 본인이 그 사람인거지.
여튼 그런 소문을 들었다면 계약을 어디 누구와 해야하는지.
상식이란게 생겨. 전국민이 다 아는걸 본인은 모른다?
그건 자연인이지. 그러니 각성해서 부자될테다.하는 순간부터. 자기의 급을 계산하고 계획이 다 선다고.
대학생들이 나는 삼성가야지.공사가야지. 중소기업은 절대안돼.하듯이. 그걸 무시하고 얼빵한 설정으로 가는건.
좀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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