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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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포교해야겄네요 비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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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오크가 있는 세상에도 비텔교도가 있겠군요
ㅋㅋㅋㅋㅋ 뜬금~~
오크 소설에 오크 분량이 없다니...
신도 한명 만들고 교주. 넘 잼있어요. ^^
재미있습니다!
뭐, 사이비는 아니지만...
암이란것이 제일 무서운게 전이입니다 그래서 암수술을 할때 암주변의 조직까지 같이 제거 하는 수술을 하는것이고요 침으로 암세포를 찔렀다면 전이 위험이 높지 않을까요? 보통 용정을 제거 할때도 전기로 용정부분을 자르면서 출혈이 발생하지 않게 지지거든요 암세포를 찌르는것보다 그 근처에 도달해서 착취하는 스킬을 쓰는게 더 안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렇게 써봅니다.
ㅋ 그러고 보니까 진짜 신만 있는 사이비종교는 맞네 내용바꾸면서 주인공은 비텔이 정확히 뭐하는 신인지도 모르는데 ... 교주까지 됬으니 적어도 교를 이끌어갈 교리는 내려주는게 좋을듯
판타지라 이번내용으로 가는것도 좋은듯합니다. 어짜피 두 생명체가 이어진것도 말이안되고 오크도말이안되는데 적당한 개연성만있으면, 괜찮은데 윗분은 판타지가아니라 실제 전쟁,밀리터리로 있음직한 내용만 보는분인가봐요.. 어짜피 작가님설정에 도중에 튀어나오는 설정들이 많을텐데..
이번화에서 먼가 몰입감이 떨어지는것같아요..
저라고? 저라도 아닌가?
비텔비텔하군요
팔란티어랑 히어로메이커랑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표절이나 그런게 아니라 소재면에서요. 간섭할수 없지만 영향은 끼칠 수 있는 그런점. 그래도 저 두개보다는 제가 오크를 좋아해서 그런가 이게 더 재밌네요!
잘보고갑니다.
오크와 인간 각각 다른 신에게 능력을 얻고 서로 주고받는 스토리로 가는건가..
재밌당 잘보고갑니다
아니 너무 꿀잼인데?
오 진짜 생각해보니 저 능력으로 우리나라에서 사이비 교주하면 갑부될듯 ㅋㅋㅋ
점점 재밌어지네요.
교주란 말에 킄! 잘 보고 갑니다.^^
와....너무재밋잖아!!
여자아이가 쥔공이랑 크게 얽히고 그러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같은 공간에 같이 있으면 편안해진다는 말에서 뜬금없고 그랬는데 제발 억지로 엮지는 말았으면...
다른병원가서 건강검진같은거해서 알아보면 될걸 암투병생활 하던 병원에서; 진짜 대가리에 생각은 있나 바로 학계보고감아니냐
건필
잘 보고 있습니다.
이쪽은 아직 지점이 없거든요...우간다 지사에 말단사원한명만 가서 사무소를 냈으면 그가 바로 우간다 지사장님 이 되는법
블랙 앤 화이트 생각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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