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후반 약간의 수정이 있었습니다.-
이전 올린 것에 작가의 말을 쓰지 않은 것은 이번 편을 위한... 쿨럭쿨럭...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이미 걸렸습니다.
예전 처럼 연재 주기를 확실히 잡아드리고 싶지만
제게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뿐입니다.
가능하면 매일 1연재만은 꼭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ㅜㅜ
제가 정 못올리는 날이 있다면 정말 글이 마음에 안드는 날이라고 생각해 주십시오...
그럼 감사합니다. _ _) 여러분이 계시기에 제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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