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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모를 일로 서른 살의 젊은 나이에 죽은 한승우. 그가 눈을 뜬 곳은 별빛이 가득한 '저승'이었는데... 얼떨결에 가게의 사장이 된 승우와 주방장 밀, 그곳을 찾아오는 망자들... 그들이 이곳에 머무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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