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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바꾼 건 능력인 거야, 아니면 그냥 자기암시 같은 거야?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묘사를 분위기 있게 쓰려고 노력은 하시는데... 전달이 안됩니다. 거추장스럽고요. 무거운 분위기를 내고싶은 마음은 전해집니다만... 그저그런 이야기를 과하게 포장하네요. 과합니다요.
찬성: 29 | 반대: 2
석상부수기 ㅋㅋㅋㅋㅋㅋ
11/19 희열 느꼈다->희열을 느꼈다
찬성: 0 | 반대: 0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찹쌀떡!
13촉 어진간한 어지간한
수정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제가 한 5화 정도 스킵한건가요?? 이해 하나도 안됨
찬성: 2 | 반대: 0
기대했는데... 리메이크 안 하면 유료 못 가서 어느순간 연중하겠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글이 뚝뚝 끊기는 느낌
아돌!!
표현이 쓸데없이 장황하네요. 습관성 지각마인 모 작가가 떠올라요
찬성: 2 | 반대: 1
머싯오
진짜 글 이상하게 쓰시는거 같네요 무슨 시점변환이 이렇게 심한 소설은 처음보는거 같네
시점변환시 ■ ■ ■ 이런 부호같은거 넣어서 가독성 높여주면 더 보기 좋을거같아요.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도탄된 탄환이 허벅지를 깊게 베며 지나갔다. -> 도탄된 탄환이 허벅지 안쪽을 관통 하여 지나갔다. AK47의 도탄이 칼날 처럼 날카롭지도 길지도 않을텐데 깊게 베며 지나갔다는건 이상하네요.
찬성: 0 | 반대: 2
곡굉이질->곡괭이질
오타지적 감사합니다. 확인 후 수정 완료했습니다.
옷자락의 감촉이 손끝에 아렸다.-> 옷자락의 감촉이 손끝에 느껴졌다. '손끝에 아리다'라는 표현은 처음 보네요.
동상에서 훔쳐왔는데 강탈 강화 효과는 안 붙나요?
읽기 힘드네...
찬성: 3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이번편 무지 잼씁니다. 떡밥회수 제대로 했네요
쓰읍... 이 설정 분명 다른 소설에서 완전 그대로 봤는데... 이거 좀...
찬성: 0 | 반대: 5
금발 태닝 돚거였네
글이 순간이동함 나만그런가
시점 변화가 좀 심한데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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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