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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님의 서재입니다.

아카데미의 금태양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판타지

유료 완결

태닝
작품등록일 :
2020.11.04 06:30
최근연재일 :
2022.03.17 18:00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1,187,972
추천수 :
38,002
글자수 :
1,38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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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의 금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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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06:30
조회
26,090
추천
666
글자
11쪽


작가의말


보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1

  • 작성자
    Lv.47 살찐잣
    작성일
    20.11.11 13:03
    No. 31

    시점변경하고 화자를 거의다 1인칭으로 해버리시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5 이름없음.
    작성일
    20.11.11 13:27
    No. 32

    시점변경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정신 없음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8 노란송곳
    작성일
    20.11.11 13:27
    No. 33

    레고 삼켰다는게 뭔지 어떻게 알아 문맥상으로도 전혀 이해 안되는데.....너만 아는 밈이야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18 Slk
    작성일
    20.11.11 14:50
    No. 34

    그.. 김찬호씨는 김해에 사시나요?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26 여고생
    작성일
    20.11.11 15:14
    No. 35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zoshs38
    작성일
    20.11.11 15:38
    No. 36

    잘보고가용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9 이은설홧팅
    작성일
    20.11.11 16:07
    No. 37

    그... 제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그 사람에게는... 상처일 수도 있잖아요...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33 Vurgil
    작성일
    20.11.11 21:27
    No. 38
  • 작성자
    Lv.59 컵라면의깊이
    작성일
    20.11.11 23:08
    No. 39

    아니 읽을수록 시간흐름이 존나 이상한거 같은데 금태양이니까 일단 참고본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4 jurm
    작성일
    20.11.12 00:26
    No. 40

    흐름이 계속 끊기는 기분인데 시점을 바꾸는 이유가 있나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5 콜트파이슨
    작성일
    20.11.12 08:34
    No. 41

    거...강혁은....없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뿌링틀
    작성일
    20.11.12 11:16
    No. 42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35 태닝
    작성일
    20.11.12 13:54
    No. 43

    싸움을... 멈춰주세요... ㅠㅠ 너무 과해지는 것 같은 댓글들 삭제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일독함
    작성일
    20.11.12 13:57
    No. 44

    작가님 싸움이 아니거 제가 일방적으로 욕먹은건데요ㅎㅎ 상대가 욕한 댓글은 안지워지고요....
    선처할 생각이 사라지네요. 작가님이랑 관련 없는 일이니 작가님 좋은글에 더이상 댓글 안쓰겠습니다^^ 확인하시면 지우셔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35 태닝
    작성일
    20.11.12 14:03
    No. 45

    해당 댓글이 지금 어떻게 됬는지. 삭제가 안되고 있습니다. ㅠ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태닝
    작성일
    20.11.12 14:06
    No. 46

    해당화만 댓글 관리를 좀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일독함
    작성일
    20.11.12 14:07
    No. 47

    아닙니다 저도 ㅠㅠ 제3자인 작가님한테 피해드리는거 같아 미안합니다. 더이상 문피아 댓글에 글 안쓰고 자체적으로 해결하도록할께요 죄송하고 대작 느낌납니다 힘내셔서 금태양 건승하시길바랄께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5 태닝
    작성일
    20.11.12 14:08
    No. 48

    개인적으로는 독자님들끼리 서로 얼굴 안붉히고 여기서 끝내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태닝
    작성일
    20.11.12 14:30
    No. 49

    중간중간 제권한으로도 삭제가 안되는 댓글들이 있습니다. ㅠㅠ 빠르게 알아보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태닝
    작성일
    20.11.13 09:23
    No. 50

    p.s. 신고가 들어간 댓글은 문피아에서 풀어주지 않는이상 제 권한에서 삭제가 불가능 하더군요. 그 부분은 제가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아스퍼거
    작성일
    20.11.12 18:58
    No. 5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35 태닝
    작성일
    20.11.13 09:17
    No. 5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0 겔겔겔겔
    작성일
    20.11.12 19:10
    No. 53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57 게다리나무
    작성일
    20.11.12 20:45
    No. 54

    카드캡쳐 체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겔겔겔겔
    작성일
    20.11.13 09:43
    No. 55

    법도 모르는게 선처니 캡쳐니 ㅋㅋㅋ 알못쉑 그냥 꺼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금과금
    작성일
    20.11.14 00:19
    No. 56

    아냐의 상황묘사부분이 살짝 과한감이 없잖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책상과 의자가 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라고 표현하면 될것을, "수십년은 가볍게 넘은 고목으로 만들어진것 같은 의자와 책상이 있다. 책상 다리 사이에 걸친 은사가 빛나며~" 처럼 표현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황묘사부분을 길게 풀어 쓰신달까요.
    조금 더 간결하게 써주시면 훨씬 읽기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카데미물은 많지만 소재가 양아치라는 점에서 신선하며, 착각계가 자연스럽습니다.

    건필하십쇼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72 일독함
    작성일
    20.11.25 10:27
    No. 57

    검색싫어 쉑 작가님 댓글창 더럽히고 분탕질하네^^ 너나 그냥 꺼져ㅋㅋ눈치없이 끼어들면서 욕받이 하려는 인생 이해안되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리버문
    작성일
    20.11.26 00:32
    No. 58

    시점 변경을 1인칭으로 해버리니 너무 정신없네요
    흐름도 깨지고...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0.12.04 01:12
    No. 5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Nieve
    작성일
    20.12.04 05:54
    No. 60

    12/23 벌서 -> 벌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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