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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시스 님의 서재입니다.

그날 본 책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케네시스
작품등록일 :
2021.05.13 02:00
최근연재일 :
-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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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작품을 보는 눈의 커트라인이 낮은, 누렁이인 내가 소설 속에 들어갔다.
다른 주인공들은 원작 내용을 이용해 지멋대로 날뛰는데, 나는 못하게 생겼다.


그날 본 책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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