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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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강연회에서 찍어준 주식이 강연자의 말처럼 될지 아니면 백할머니 말처럼 될지 궁금해지네요 잘 봤습니다 ^^
다음편을 보세요.^^
강남큰손을 재미있게봐서인지 너무 기대했나봅니다 보는내내 주인공에 대해 비호감만 커졌고 양아치처럼보일뿐입니다 차라리 중고등학교까지 정신못차리다 갱생하는과정을 그린다면 이해라도하겠지만 대학까지나와서 지식과행동이 수준이하로 없어보이고 기분조금만 안좋으면 욕만해대는데 왜 저런인간에게 행운이 찾아와서 성공해야하는지 반감이듭니다 이것도 성장과정중에 하나로 그리셨겠지만 매력하나 보여준것도없이 비호감으로만 쓰여진 주인공이야기가 저한테는 읽는내내 거북함만 느꼈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20 | 반대: 0
성장소설 형태라 그렇습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라도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6
강남 큰손 때도 그렇고 주인공이 초반엔 찌질하네요. 열등감도 많고. 강남때도 중반 이후 재미있었는데 기대할게요.
잘 풀릴겁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빚은 어떻게 된건지...
오히려 재미있네요. 머리 좋은놈이 머리로 올라가는 것도 좋지만 야성의 직감이란게 또 엄청 작용하거든요. 경제전문가만 주식하는건 아니에요 개미는 비전문가가 개미죠.
굿
작가님 현실여동생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이년저년하는 소리는 읽기 거북합니다. 아무리 성장소설이라 하더라도 인성이 개차반이면 이입하기가 어렵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5 | 반대: 0
일한 손이 창피하다니....박지성의 발같은거 보면..창피할 주인공이네...
찬성: 1 | 반대: 0
동생보고 “ 개 같은 년아 ” 와…이 새끼 이거 성공하면 머하나 인성이 진짜 쓰레기네 작가님 동생한테 이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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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