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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中仙 님의 서재입니다.
북벌군주 효종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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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북벌군주 효종 환생

유료 완결

글
악중선
작품등록일 :
2019.04.01 12:10
최근연재일 :
2019.10.28 21:08
연재수 :
188 회
조회수 :
414,502
추천수 :
8,490
글자수 :
977,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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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벌군주 효종 환생

화냥년 박길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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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67 아스트랄문
    작성일
    19.04.03 19:26
    No. 1

    픽션이지만.. 와닿는 구절이 많습니다.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악중선
    작성일
    19.04.04 07:47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과객임당
    작성일
    19.04.03 19:49
    No. 3

    안타깝네요
    지켜주시도 못한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저렇게 핍박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악중선
    작성일
    19.04.04 07:47
    No. 4

    당시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꼬마고마
    작성일
    19.04.07 16:35
    No. 5

    했네요 라고 말하면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악중선
    작성일
    19.04.07 21:10
    No. 6

    다음부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민환
    작성일
    19.04.14 16:30
    No. 7

    환영한다고 환향녀인가요? 고향으로돌아왔다해서 환향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악중선
    작성일
    19.04.14 17:21
    No. 8

    두가지 다 입니다. 한자의 뜻은 고향으로 돌아옴을 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surel
    작성일
    19.04.20 10:14
    No. 9

    북벌어쩌구 개소리들말고 국민들 삶의 질이나 높여야하는데 하긴 고딩이 뭘알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19.05.20 15:25
    No. 10

    소개글도 그렇고, 여기 소제목도 화냥년으로 나오는데 이는 환향녀의 비하 표현입니다. 굳이 화냥년이란 비하 표현 대신에 환향녀로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0 탱탕
    작성일
    19.06.07 04:52
    No. 11

    환향녀가 화냥년이 아닌 건 국립국어원에서도 말장난 수준일뿐 아니라고 하는데 아직도 그런 줄 아는 분 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개미멘탈
    작성일
    19.06.15 21:51
    No. 12

    나라힘이 없음 젤먼저 피해보는게 여자와 아이들이지. 굳이 수백년 거슬러 올라가 몽골때
    여자 바치거나 명. 청 공녀 보낸거 언급안해도 1950년대 미군들에게 몸팔아서
    가족먹여살린 여자들 많았고. 한일수교뒤에는 일본기업가나 관광객에게 기생접대해서
    생계해결한 사람들 많았음. 지금이야 싹흔적 지웠지만. 웃기는건 그렇게 몸팔아 집에
    돈보내고 밑에 남동생들 학비보내 대학까지 가르쳐놓고 정작 집안에선 창녀라고 무시당했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ak***
    작성일
    19.07.27 00:35
    No. 13

    환영녀는 드보말이군요. 환영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환영녀라니 어리둥절입니다만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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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100 G 전생의 경제정책과 언론 (2) +4 19.04.25 121 71 12쪽
33 100 G 전생의 경제정책과 언론 (1) +9 19.04.24 123 8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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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00 G 구왕(九王) 도르곤의 실각 이야기 +3 19.04.20 146 87 14쪽
28 100 G 양화도의 병조선(兵漕船) (2) +4 19.04.18 160 8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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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REE 무과 응시를 위한 준비단계 +8 19.04.14 4,708 86 10쪽
24 FREE 화란인 하멜을 만나는길녀 (2) +7 19.04.13 4,830 87 9쪽
23 FREE 화란인 하멜을 만나는길녀 (1) +4 19.04.12 4,915 93 9쪽
22 FREE 내금위 호위무사 +8 19.04.11 4,920 93 9쪽
21 FREE 상선 내시의 수양 딸 +7 19.04.11 4,963 88 9쪽
20 FREE 효종의 제의 (2) +11 19.04.10 5,224 88 9쪽
19 FREE 효종의 제의 (1) +7 19.04.10 5,365 9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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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살수 훈련 (1) +5 19.04.09 5,675 104 9쪽
16 FREE 이조판서 송시열 +10 19.04.08 5,811 95 9쪽
15 FREE 낙산의 대화 (2) +13 19.04.08 5,881 10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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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FREE 변방 경성판관의 상소 (2) +5 19.04.04 7,979 125 10쪽
7 FREE 변방 경성판관의 상소 (1) +2 19.04.04 8,850 129 9쪽
6 FREE 화냥년 박길녀 (2) +5 19.04.03 9,387 152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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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REE 훈련대장 이완 (2) +6 19.04.02 10,794 163 10쪽
3 FREE 훈련대장 이완 (1) +10 19.04.02 12,159 158 10쪽
2 FREE 펜션 사고와 아기동자 (2) +10 19.04.01 12,995 166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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