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잘 보고 있습니다. 작은 오타 발견 : 양코치! 정진이 -> 강진이 로 수정 필요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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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 축하축하
MLB 가고 싶다면 이 시점에 한국 구단 새로 들어가는 것이 족쇄가 될텐데요. 그런 과정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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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철 -> 강석철
재밌네요^^
갈수록 궁금해지네요. 최종목표가 지배자라는건 작가님이 밝히셨는데 이런 과정이 필요한가요? 그냥 계속 수련하면서 신의경지에 올라 모든 무기들을 무력화시키고, 세계의 왕 자리에 오르면 되는것 아닌가요? 컨셉이 이상합니다. ㅋㅋ
이름 오타가 너무 많네요. 그리고 메이저리그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직접 미국으로 가는게 나을건데 왜 국내 프로에 재입단 하려는건지도 의아스럽네요.
야구선수 될꺼면 무공이랑 마법이 왜...그냥 부수적인 보너스인가..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차근 차근 밟아 나가는게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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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혼하면서 모든 제산을 마누라한테 넘긴건가? 뭐가 이쁘다고..;
잘 읽었습니다....
중간에 강진이 정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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