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요리사

하늘땅사이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린 것 같습니다.

성진에게 두 가지 능력을 주려고 무리하게 그라시아 대륙을 넣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모님 이야기와 오정 그룹 회장 이야기는 빼겠습니다.

바로 짜장 라면을 구해 고대 중국 차원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지금 수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32화부터 국영이를 바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몇 화를 날리고 다시 쓰는 것이라 아무래도 금요일 연재는 불투명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 그러니까 1일과 2일은 스토리 좀 다듬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연재를 쉬겠습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33화까지 수정 원고는 늦어도 30일 목요일 밤 10시 전까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난이얌]

아... 두개 차원도 좋은데요 ㅠㅠ

[하늘땅사이]

안 간다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 늦게 가는 것뿐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똥대]

더 깔끔해 보입니다

[즐감건필]

즐감건필

[D.M.K]

재밌게보는 사람으로서 한가지 설정 수정을 건의해보려고합니다
초반에 주인공이 요리를 자장면과 탕수육만할줄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은 바꾸는건 어떠신가요? 주인공은 성공한 중국집 아들로 요리를 배우고 중국을 비롯한 각지 국가들로 음식공부겸 여행을 가있던중 돌아오는걸로 이야기가 시작되면 더 좋을것같아요 그것이 이야기가 더 매끄럽게 진행될것같아요

[하늘땅사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짜장면과 탕수육을 더 잘한다고 한 것인데 수정해야할 것 같네요. 이건 수정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M.K]

그리고 한가지 더
분점에 짜장라면을 배포한건 잘 보았습니다만 라면의 형태로 개별 포장보다는 춘장가루와 면만 따로 공급하고 추가재료는 손쉽게 구할수있는걸로 한다고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하늘땅사이]

하하.. 춘장 가루와 소면 중면 따로 공급하는 것도 생각해 봤었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라면 그대로 공급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나중에 살짝 이유가 나옵니다.

[물물방울]

작가님 힘내세요. 응원하는 독자가 있습니다.

[하늘땅사이]

넵. 힘내서 건필하겠습니다.

[코난이얌]

오늘은 짜ㅇ게티.... 츄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