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장르소설에서 국적을 버릴거면 굳이 이렇게까지 고구마를 멕일이유가 있을까싶어요. 원작을 안봐서 전개를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신경 끄겠다고할거면 소설상에서 대체왜 바꿀려고 그 난리를 핀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현실에 좌절하는 비공식 세계 1위의 부자?
이런 미친 먼치킨도 답답해서 버리는 헬조선??
이럴거면 친구는 왜 좌천시키고 그동안 한국현실을 왜 바로잡을려고 했나요?? 포기할거면서
작가님께서 대체 뭘 원하시고 이 소설을 쓰고계시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해가 안가요. 독자들에게 ㅈ한민국국민으로써 패배감과열등감을 느끼게 하는게 소설의 목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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