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만큼 민감한 내용이니까요. 솔직히 교포들 중 시민권 자격 되는데도 굳이 영주권 유지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그만큼 정서적으로 민감하거나 중요한 문제인 것이죠. 복수국적자도 오히려 불리한 경우가 많은데도 굳이 유지하는 사람들 많고. 특히 국적회복이 그리 어렵지 않아 포기 안할 이유가 없는데도 말이죠.
진즉 포기했어야할 국적 문제를 댓글 표현으로 쓰는건 미련문제이겠군요.
중국에서의 활동이 간보기였던거 같은데, 시진핑하고도 큰 꽌시가 없는걸보니 이후에도 전개는 비슷할듯.. 북한 문제는 거론을 안하는거보니 뻔하고, 얼마 안남은 연평도 포격 사건이나 천안함 사건이 주목된다. 삼풍이나 성수교 문제만큼만 다뤄도 재미 인정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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