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39페이지 가까운 시실에->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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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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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현재 지호는 뒤를 돌아봐야 할 나이가 아니라 자신을 믿고 앞으로 달려가야 할 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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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있어요
잘 보고 있습니다
마누라얻는데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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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것도 좋죠.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참하지 못한 ㅡ 참가하지
공은 세운 > 공을 세운
이번회를 읽으니 더더욱 그런생각이 드네요. 2회차가 아닌 저번 연재가 2회차고 이번은 3회차인... ㅎㅎ 그래서 더더욱 가슴 한쪽이 뭉통이가 떨어져 나간것 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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