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진짜 전보다 더 깔끔해진 것 같네요. 내용이 굴러가듯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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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할 지 어떻해야 좋을지 모르는 바로 저 시절은 나를 잘 아는 그러나 나보다 반걸음 앞선 친구의 이야기, 혹은 한두걸음 앞선 선배 , 친척형의 작으나 구체적인 조언들이 학창시절의 목표, 방향설정에 결정적 영향을 끼치게 되던데. 늘 뒤돌아보면 아쉽던 대목입니다.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그런 의미에서 지호의 전략은 훌륭하네요.
쌀 가격이 이상하네요 8원이라니..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던게 생각나는데 말이죠... 다시 쓰시는거군요
잘 봤습니다,
딱 한번 다시 볼지언정 기록은 꼭 남겨두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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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내 청년시절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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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