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부담스럽고 뼈를 때리는 내용이 나옵니다 나 이외는 모두 남인데. 피와 신념이 섞이면 복잡해지지요. 특히 친구관계는 어렵습니다. 믿음과 갈등관계 풀어가는 각스토리가 궁금하군요. 회기외에 왜 지호가 우뚝서는지 이유와 성장해가는 인간적인 모습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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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이오니 없는 일요일이 항상 쓸쓸했는데 지호가 온다니 좋으네요. 즐거운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좋은 친구네요
잘 보고 갑니다
사신 속 > 사진 속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갑니다. 건필하세요~!
고등학교..대학교...군대....그때도 많은 사람을 만나겠지.....
이것도 대종사처럼 엿가락신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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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는 친구배라... 좋은 말이네요. 게임을 할 때 보면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절대로 뚫리지 않는 방패는 친구고기방패죠. 친구로 만든 배에 올라타고 험한 세상 항해해야죠. ㅎㅎ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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